배니쉬드 2

최신 게임 배니쉬드(Banished)의 두번째 리뷰랄까...

자 전 시간에 이어 게임 배니쉬드(Banished)의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죠. 사실 할건 많은데 어쩌다보니 마무리가 됩니다. 똑똑하지 못한 사회의 결과라고 할까요...ㄷㄷ 그러고보니 앞 리뷰에는 1편이라고 안썼는데 이번꺼는 두번째 리뷰군요. 두번째인제 세번째인지 모를 겨울이 다시 왔습니다. 나무를 다 숯으로 만들다보니 나무가 남는게 없군요. 그래서 주변의 생태계를 최대한 파괴하면서 나무를 모아오고 있습니다. 대체 나무가 왜 부족하지? 역시나 목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뜹니다. 어서! 어서! 그 쯤 되서 무리하게 테일러샵, 즉 재봉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없는 사람들이 밖에서 벌벌 떨듯 난 테일러 샵을 만들고 말겠어! 했는데 막상 일할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나무가 왜이리 부족한가 했더니 나무 관리 기능을 ..

+ Store 01 2014.02.25

최신 게임 배니쉬드(Banished) 플레이 리뷰 및 사운드트랙

간만에 세틀러 같은 게임이 하나 나왔습니다. 어찌보면 'Anno' 시리즈같기도 하지만 그와 다른 점이 참 많은 게임입니다. 건설, 생존, 대를 이어가는 최신 게임 배니쉬드(Banished)입니다. 배니쉬드(Banished)의 처음 실행장면입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뭐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음악이 좋군요. 한번 들어보시도록 하시죠. 게임 배니쉬드(Banished)의 특징을 몇가지 얘기해보도록 하죠. 지금은 고전게임인 '블랙앤화이트'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신과 크리처라는 존재와 함께 마을을 건설해가는 게임인데 이 게음의 특징 중 하나였던게 있는데 바로 나이입니다. 즉, 게임에 나오는 모든 주민들에게 각각의 나이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모여 아이를 만들고 대를 이어가는것이죠. ..

+ Store 01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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