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일반인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 사회에 취업을 하면막상 생각했던 것보다 월급이 짜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특히 지방에서 서울권으로 올라와방 구하고 생활비 나가고 하다보면 정말 남는게 없죠. 사실 저 또한 그렇게 똑같은 라인을 따라 서울에 올라와 힘겹게 생활을 하며반복적인 삶 속에서 언젠가는 빛을 보리다라는 일념 하나로버티고 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작한 블로그는 제 나름데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길이였습니다.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달며 커뮤니티가 이러어지는 나만의 공간이있다는 것은 처음 접할 때는 마치 거대 카페의 주인장이 된 느낌이였죠. 블로그는 시작한지는 8년이나 되었지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