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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에 대한 실험

그룬 2020. 8. 18. 00:07

간단한 실험 시작. 티스토리에서 유입경로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면서 상당히 디테일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되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면서 수집한 키워드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유입경로의 확장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그와 관련하여 간단하게 글을 써본다.

 

이전에 비슷한 종류의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현재의 방문객 상당 부분을 그 글에서 만들어내고 있었다. 독특하게도 전혀 글과 상관없이 통계목록을 뽑은 키워드들 중 하나에서 상당 부분의 방문 유입이 이루어진거였다. 그래서 오늘의 실험 목적은 그와 비슷한 형태로 글을 썼을 때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는 하지만 상당한 검색 수를 자랑하는 키워드들이 있지 않을까에서 시작한 키워드 찾기다.

 

하단의 키워드들은 블로그 글은 상당히 적으면서 검색수는 어느정도 차지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글이 어느정도로 적으냐면은 100건 이하다. 물론 조합에 따라 띄어쓰기에 따라 어느정도 오차는 있겠지만 일부는 쉽게 쓰지 않는 단어들이다.

약간의 걱정으로는 어뷰징 성격의 글이 되는게 아닐까라는 부분이다. 이전에 썼던 글의 이탈률은 상당하다. 당연하게도 방문객의 목적과 글의 목적이 맞지 않은 글이기 때문이다.

 

이 글도 동일한 목적에서 쓰이고 있기에 이탈률 최저 97% 이상을 찍을것이다. 일단 이정도로만 쓰고 경과를 지켜보자.

 

"B&OA8"
"INILINECROSSEXSERVICE"
"IPTIMEN104Q"
"RX5708G"
"SEARCHLIKE"
"SKTMVOIP"
"YMCLKYM65"
"갤탭A10.1"
"눈좁쌀"
"도미인서울강남조식"
"롤티켓"
"아페쎄미니주페"
"제네렉8030"
"출입국관리직제복"
"포드F650"
"피티윤스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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