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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파포앤요(Papo&Yo)를 즐겨 po 아 yo.

그룬 2013. 5. 3. 22:45

 

 

 

 

 

 저번 소개에 이어 파포앤요(Papo&Yo)를 플레이 해봅시다.

저번에 그 인디언같이 생긴 흰줄무니 꼬마녀석은 누굴까요?

영어를 모르니 내가 알깐...-_-

 

 

파포앤요(Papo&Yo) 플레이 영상-1 

 

 

파포앤요(Papo&Yo) 플레이 영상-2

 

 

파포앤요(Papo&Yo) 플레이 영상-3

 

 

파포앤요(Papo&Yo) 플레이 영상-4

 

 

뭐시라...? 저주를 걸어버리겠다고? 저주에 걸렸다인가?

뭐라는거임...

 

 

그러더니 못된 기집애가 날 휙 밀어버려서 떨여졌다.

저 스샷 보고 다리 부러진줄 알았음...ㄷㄷ

갑자기 신비로운 장면에서 호러가 되는 순간...!!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배경과 함께 어울리는 설명이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넌 누구냐?

주인공을 도와주는 로봇이다.

쉽게 말해 쫄따구. 저기 가서 벽에 있는 버튼을 누르렴. 어서~

 

 

갑자기 저 모습을 보니 예전 웹툰중에 다세포소녀가 생각난다.

가난이라는 녀석이 등에 매달려....''

 

 

 

파포앤요(Papo&Yo) 게임은 이렇게 거대한 사물들이 움직이는 액션들이 많다.

배경과 이런 사물의 움직임은 상당히 자연스러운데 파포앤요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드디어 그 공감을 할 수 있다는 괴물인가보다.

근데 왜 무섭게 나타나서 공포감을 조성하는겐가 자네.

 

 

워크래프트3의 어보미네이션에 버금가는 페이스다.

뭐 어보미네이션보다는 좀 준수한가?

저 녀석은 잠이 상당히 많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팔자가 좋군.

 

 

 

길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망할!

 

 

 

저 기집애 인디언이 내 돌 하나를 훔쳐간다.

겁나게 쫓아가지만 못잡드라...ㅡㅡ

다 방법이 있는 것이였어...

 

 

 

 

 

 

탑안에 괴물이 잠들어있다. 그냥 낮잠잔다. 그냥 누워서 자드라.

저기 TV 하나만 놓으면 삼성 광고에 나오는 존인가 뭐시기인가 하는 퉁퉁한 외국인 같을듯.

 

 

 

배에 올라가서...

바로 이것이 방방이다...ㄷㄷ

이걸 밟고 뛰면 된다...진짜로!

 

 

배를 밟고 뛰어서 위로 올라오면 된다.

 

 

대체 여긴 무슨 세계야.

초반 스토리가 있긴하나 내용을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배경에 대한 설명을 할 능력이 없다...엉엉

 

 

저것도 아티스트의 작품일까?

파포앤요(Papo&Yo) 게임에는 다양한 아티스트 작품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티스트 작품이 아떤 것이고 그냥 배경으로 그린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그만큼 배경이 멋지다는 것은 아니고 자연스러울뿐이다...음?

 

 

 

 

이거나 잡수셈.

괴물에게 먹이를 던져 유인을 한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의 먹는 바로 그...먹는 것이다! 두둥...뭔가 있어보여.

 

 

 

 

 

 

괴물이 날 공격할 줄 알았는데 그냥 먹기만 하네.

그렇다고 날 먹는건 아니고...ㄷㄷ

 

 

 

또 만났다 이녀석. 하지만 내가 이 게임을 그리 오래할 것 같지 않아.

그냥 게임과 함께 묻혀줘...

 

 

 

 

파포앤요(Papo&Yo) 게임을 좀 더 해볼까 했지만 이런 장르의 게임을 그리 즐겨 하는편이 아닌지라

계속 할 마음이 들지를 않네요.

 

눈과 귀가 즐겁지만 플레이 자체가 너무 잔잔하다고 할까나...그렇다고 대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대부분

퍼즐을 푸는 방식 위주로 가다보니..뭐 이게 초반이라 그렇다고 하실분도 계실지 몰라도

일단 더 진행하기에는 딱히 재미가 없어요 ㅠㅠ

그런 이유에서 파포앤요(Papo&Yo) 게임 리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2013/05/01 - [Game/최신작] - 신작 어드벤처 게임 Papo&Yo [파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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