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블로그에 이어 오늘은 돈버는 블로그의 상품 수익구조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제 경험담이죠. 뭐 딱히 경험이랄 것도 없긴하지만 일단 경험담입니다. 그렇습니다. 리얼 방송 리얼 경험입니다. 예전에도 이 블로그에서 비슷한 내용을 썼던 것 같은데 일단 그건 무시하고...일단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그냥 어쩌다보니 블로그가 재미있어져서였죠. 그러다가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귀가 솔깃한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서 블로그로 돈을 벌어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지금까지 해왔네요. Photo by Stuck in Customs 제가 처음 시작한 것은 애드센스의 CPC였습니다. 일단 막 입대한 신병 블로그였던지라 애드센스에서 거들떠보지도 않았죠. 그렇게 그냥 그냥 글을 몇개씩 쓰면서 대략 한달정도 후에 애드센스에 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