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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eau : XCOM Declassified 엑스컴 더 뷰로 # 액시스 - 1 심문을 통해 정보를 어느정도 얻었으니 장치를 찾으러 가볼까? ▲ 플레이 영상 기지내 전체 통신으로 액시스란 녀석이 말을 걸어온다. 얼핏 보이는 저것이 액시스일까. 예전에 추측했듯이 저 녀석이 신처럼 군림하면서 뒤에서 조종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었지... 액시스는 없고 왠 접시한대가 날라다닌다. ▲ 플레이 영상 ▲ 플레이 영상(망해서 두번째 영상-_-) 타이탄이라는 비행선은 그리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 특히 캐논포 같은 무기를 얻은 후라면 더욱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다만 한방한방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엄폐를 잘해야한다. 타이탄의 레이저는 모든 사물을 부셔버린다는...이야기 타이탄을 부시니 액시스 녀석이 변명같지 않은..

The Bureau : XCOM Declassified 엑스컴 더 뷰로 #기지방문2 마이론 폴크가 할 얘기가 있다고 오라고 한다. 일단 가보자. 가는 도중 기지 내 방송에서 세인트 루이스 외곽에 외계인 구조물이 건조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해당 지역의 몽유병 환자는 급증했고 현재 지역주민들이 대피중이라고 한다. 마이론 폴크 뒤로 거대한 물체가 보인다. 뭘까? 마이론 폴크는 적의 기지를 치기 위해 거대한 우주선을 제작중이라고 한다. 그와 함께 전에 잡은 외계인 침입자에 대한 심문을 하고 있는데 딱히 진전이 없다고 하며 주인공에게 부탁하고 있다. 얘기 중간에 외계인 포로의 머리에서 통신장치를 발견하여 제거하였다고 한다. 통신장치가 제거된 외계인은 공격성이 줄어들었으며 약간 침울한 상태라 한다. 일단 심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