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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액션 RPG 크리티카 액션의 진수 26일 오픈베타 시작

그룬 2013. 2. 24. 00:59



초액션 RPG 게임 크리티카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액션 RPG 게임 크리티카가 26일 오픈베타에 돌입한다.

 

압도적인 액션으로 모든 이의 눈을 사로잡을만큼 화려한 스킬들이 특징인 이 게임은

현재 파이널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많은 이들이 오픈베타만을 기다리고 있다.

 

게임은 단순하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다른 게임같이 어떤 캐릭터가 이쁘고 어떤 캐릭터가

별로다라는 느낌 없이 모든 캐릭터가 골고루 멋지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캐릭터는 총 3가지로 전사, 도적, 마법사가 있다.

 

 

 

크리티카 전사

 

전사의 경우 대검을 사용하는 보통의 근접캐릭으로 높은 방어력과 커다란 검의 범위만큼

넓고 시원시원한 공격스타일을 자랑한다. 이후 광전사나, 폭마, 마검사 등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캐릭인만큼 조작이 쉬운편이다.

 

 

 

 

 

 

크리티카 도적

 

도적은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쌍수 무기를 이용한 스피드한 공격스타일이 특징.

상대적으로 공격범위가 적지만 빠르게 치고 빠지는 타입으로 가볍고 속도감 있는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캐릭터이다.

암살자, 체술자, 천랑주 등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크리티카 마법사

 

그리고 마지막 가장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 마법사.

크리티카의 마법사는 총과 마법을 같이 쓰는 캐릭터다.

웃긴건 이 마법사 캐릭터가 요정족이라는 것이다.

요정이 총을?

 

크리티카 게임 내에서 아마도 가장 화려한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마법사는

광범위한 공격 위주의 폭발형태 스킬들을 많이쓴다.

아래 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하나하나가 정말 화려하고 스케일이 크다.

 

 

 

 

 

 

아마 정식 서비스부터 나중에 캐릭터가 더 추가될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일단

캐릭터의 선택폭이 좁은것은 좀 아쉬운 듯 하다.

 

던전앤파이터가 초반 그리 많지 않은 캐릭터로 시작을 한 것같이

어떻게 보면 3D 던전앤파이터를 보는 듯하기도 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위에 있는 만화스타일의 그림 들 각 각의 디테일한

삽화를 보실 수 있다.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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