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게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및 스토리 - 신사

 

 최신게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및 스토리 - 신사

 

 

 

툼레이더 리부트 전편 이야기

 

비밀무덤을 발결한 라라. 동굴안에서 추락한 비행기를 이용하여

꼭대기에 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하고 나왔다. 이후 동료의 부름 소리를

듣고 갔더니 신사를 발견하는데...

 

 

 

신사를 발견한 동료의 부름에 신사 앞으로 간 라라 크로포트

 

 

어디서 많이 본 벽화다. 주변의 손바닥 자국은 왜 생긴 것일까?

 

 

뭔가 의식과 관련된게 아닐까 추측이 오가는데...

 

 

벽화에 등장하는 여성의 정체는 과연 전설과 관련된 것일까?

 

 

문을 열기 위한 장치를 살피는데 한쪽에는 핸들이 없다.

남자쪽에는 핸들이 있고...니가 갔다오지 꼭 여자가 갔다와야겠냐는

불평과 함께 라라 크로포트가 핸들을 구하러 간다.

 

 

 

강화 관련 시스템이 언락되었다. 이런 시스템을 확실히 툼레이더도 즐길거리가 많아지긴 했다.

대중성을 띄었다고 해야할까나...

 

 

 

강화된 도구를 갖고 문을 열어보자구~

 

 

문을 열고 들어가니 끝이 안보이는 계단이 나온다. 올라가보자.

 

 

아까의 벽화가 히미코와 관련된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해본다.

 

 

추측이 맞았는지 야마타이의 전설에 나오는 히미코의 상이 보인다.

 

 

 

얘기를 하는 도중 괴한들이 나타나 라라와 그의 동료를 위협한다.

'너희 친구가 다쳤어'

 

 

 

라라의 동료(이름이 생각 안남)는 총을 버리고 항복을 한다.

'날 조심히 다뤄줘~!'

 

 

 

적들이 잠시 한눈을 판사이에 포로들이 도망갔다.

함께 도망가야지?

 

 

 

 

시각적인 효과와 주변의 사물관련된 효과들이 멋진 장면이다.

후레쉬와 불빛 효과가 정말 멋진 곳이였다. 영상을 참조해보면 알 것이다.

 

 

 

 

 

 

도망을 치다가 들키고 만다. 이런 젠장!

 

 

 

 

하지만 너의 최후는 이런 것이란다.

 

 

적이 갖고 있던 총을 들고 도망치는데 불타는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잠시 여유를 갖고 불구경을 좀 하다 가자.

 

 

 

누군가 쓰러져있네?

 

 

 

원시인과 문명인의 싸움.

 

 

적의 추격을 따돌리고 한숨을 고른다. 

 

 

 

 

중간 이야기들이 상당히 끈긴 느낌인데 영상첨부하였으니 스크린샷보다는 영상을

참조하는게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