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by 401(K) 2013 흔히들 많이 나오는 얘기가 대출금이나 신용카드 대금의 연체 등을 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사실 연체를 했다 해서, 돈을 기간에 맞춰 갚지 않았다고 하여 불량자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일이 반복됨으로써 신용이 많이 떨어져 어느 기준 이하로 내려갔을 때의 상황에 처한 사람을 신용불량자라고 합니다. ◆ 불이익, 뭐가 있을까? ▷ 금융 거래의 제한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은행 거래를 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불이익 중 하나일 것입니다. 통장 개설이나 연관된 핸드폰 개통도 그렇죠. 나이가 좀 있을 경우 대출을 알아보는 분들도 있는데 이럴 때 신용불량자는 금액에 제한이 다른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낮다거나 대출 자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신청함에 있어도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