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로그 최적화가 된 듯?

 

수익형 블로그를 처음으로 운영하면서 아~이게 최적화라고 느낌이 오는게

어제부터였나봅니다. 평균 300~500정도의 일평균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심상치 않더니 오늘 이슈글도 아닌 일반 글들로 일방문 1000명 돌파네요.

 

 

거의 딱 2개월 되는 순간 조회수가 급등하였습니다.

  

 

 

이게 어제 오늘 일방문자 수입니다.

특별한 글을 올린 것도 없는데 갑자기 방문자가 두배 이상 올랐네요. 

 

 

 

 

이게 3월 일방문 성적표입니다.

일반 평범한 블로그답게 일방문객이 밋밋한 수준입니다.

 

 

 

2월은 4일부터 시작했으니 대략 24일정도의 블로그 운영 기간을 생각했을 때

4월 성적은 대략 3일치를 하루만에 채운 수준이군요.

이게 최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웃긴 것은 2월에 올린 글이 대략 70개인데 반해 3월에 올린 글은 그 반인 35개 정도입니다.

하지만 방문객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수익성 블로그의 길을 걸어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