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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페이스 케이스] 베가 아이언 추천 케이스 사용 후기

그룬 2013. 9. 12. 19:52


베가 아이언 추천 케이스


i Face [아이페이스]





핸드폰의 고령화에 따라 그 동안 쓰던 노트와 이별을 하고 고르게 된 베가 아이언입니다.


베가 아이언 옆에 G2도 있었고 갤4도 있었지만 베가 아이언을 보는 순간 정말 멋지더군요 ㅠㅅㅠ


단 하나 마음에 안들었던게 있다면 서비스로 주던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바꾸게 됐는데 고심끝에 플립형식은 마음에 안들어 커버 케이스를 고르게 됐네요.(이름이 맞나?)



아이페이스 케이스가 온모습입니다.


지하상가에서 파는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좀더 세련된 느낌이네요.


갤시리즈나 다른 핸드폰 시리즈들도 각각에 맞는게 있던데 베가 아이언같은 경우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좀 적은편이였죠...ㅠㅠ



포장되어온 상자의 뒤를 보면 이런식으로 전파차단 마그네틱이 붙어있습니다. 순금이라는데...순금이래.



케이쉬 뒷편에는 요렇게 iFace라고 써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의 그 애플처럼 상당히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사진이 좀 어둡네요...밝기 조절 실패 ㅠㅠ





제 베가 아이언입니다...ㅠㅠ


배경을 아무리 뒤지고 뒤져도 요 배경보다 이쁜게 안보여 그냥 기본 배경을 계속 쓰고 있네요...저놈의 포스란....ㄷㄷ



이렇게 쏙 들어갑니다.


사진으로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일 수는 있는데 베가 아이언과 매칭했을 때 생각 이상으로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립감도 훨씬 좋아 손에 촥~달라붙기 때문에 폰을 쓰는데 있어 더욱 편하네요.



뒤에는 이렇게 카메라, 플레쉬, 스피커가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아이 페이스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면 이렇게 홈이 좀 깊게 파여 있습니다.


이어폰 연결잭이 좀 깊이 파고 들기 때문에 잘못하여 이어폰 연결선을 쎄게 친다해도 휠 염려가 좀 덜하겠습니다.



충전잭도 이렇게 홈이 좀 깊습니다. 옆에는 마이크 구멍이군요...ㅎㅎ



그립감이 좋다는 점으로 하나 꼽자면 이렇게 아이 페이스 케이스 자체에 버튼이 연결되어 있는데 버튼을 누를 때 그 눌려지는 느낌이 깔끔합니다.



기본 케이스를 쓰다가 아이 페이스 케이스로 바꾸면서 가장 좋아진점은 덮게가 없어서 한손으로 핸드폰을 키고 끄고 화면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쉽게 미끄러지는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손에 촥~달라 붙는다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ㅋㅋ 케이스야 자기 취향 나름이지만 제 취향에는 아이 페이스 케이스가 처음 사보지만 참 마음에 드는군요...'ㅅ' 아직까지 고민중이신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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