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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월 보고

그룬 2013. 3. 1. 18:30

 

블로그 시작을 한지 24일이 지났습니다.

확실이 글이 쌓이다보니 이제 4~500명의 안정적인 투데이를

확보하고 있네요.

 

초반 이슈성 글로 들쭉날쭉하던 투데이가 눈에 띄는데 특히 천명 이상의

투데이의 경우 이슈성 글을 2~4개 정도 올렸기 때문에 저정도 나온겁니다.

현재는 게임 글과 부동산 글 등을 주로 쓰고 있는데 내용면에 조금 더

충실하다 보니 꾸준한 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블로그를 봐오면서 초반에는 에드센스의 CPC방식이

좋지 않을까 하여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었는데 단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초반 1달러를 기준이라고 했을 때 방문객은 많고 유입도

많은 상태에서 이득을 주는 클릭이 아닌 그냥 단순 클릭들이 많아질 때

단가가 계속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됐을 경우 초반부터 쭈욱 길을 잘 다듬어서 단가를 유지해야 하는데

초반부터 단가가 그렇게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빠르게 회복을 못시키는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도 단가 회복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CPA방식의 광고 위주로 가볼까 합니다.

머천트중 부동산 머천트도 있기 때문에 전공을 살려서 부동산 머천트를

좀 발굴해볼까 하는데 역시나 수익성 글이라서 그런지 상단을 노리기는 힘드네요.

 

일단은 꾸준한 포스팅으로 상당노출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24일 동안 8000명 가량이 다녀갔는데 평균으로 따지면 3~400명정도 일방문자가

들어온것과 같군요.

 

블로그 최적화가 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상위 노출 되는 것도 조금은 있기 때문에

최적화 상태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높은 방문자수를 유지하진 못하고 있으니

이것도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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