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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탕처럼 먹어서 살빼는 다이어트보조제 칼로커트

그룬 2013. 10. 6. 19:50
 

요즘 버스를 타고 다니다보면 제나한의원의 비비탕 선전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한잔이라는 컨셉으로 한약제 탕을 내보이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조금은 더 대중적인 다이어트 보조제가 있습니다. 바로 칼로커트란 제품인데 각종 드라마에서도 은근슬쩍 내비치곤 그랬는데 사실 제대로 보신분들은 별로 없지 않나 싶네요 ㅎㅎ

 

 

Photo by John Liu

 

 

칼로커트는 알약 형식으로 가루형태나 음료 종류가 아니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하면서 먹는데 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복용 후에도 메스꺼임이 없는게 특징이죠. 흔히들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것이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하죠. 칼로커트는 식사 대용이 아닌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제품입니다.

 

칼로커트는 식사와 함께 드시는 다이어트보조제입니다. 단순히 식사를 대체하는 쉐이크 등의 제품이 아닌 식사를 함에 있어 전체적으로 흡수되는 칼로리를 낮춰주는 효과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 식사를 하면서도 먹는 것일까라고 생각하실텐데 칼로커트의 효과를 알으시면 왜그런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름처럼 칼로리를 줄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죠. 평소 먹는 음식은 똑같지만 칼로커트와 함께 먹을 경우 실제적인 칼로리 흡수율은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처럼 먹고 실제적으로는 평소보다 적게 먹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보통 이런 제품들은 살이 빠짐과 함께 피부 탄력을 잃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는데 성분이 천연성분이기도 하면서 영양제격인 효과도 갖고 있어 피부탄력을 유지해주면서도 약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가 된답니다. 대표적인 다이어트의 부작용 요요현상도 억지로 살을 빼는게 아닌 자연스럽게 칼로리를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 없죠.

 

 

 

 

9월달에 끝난 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장신영씨가 메인 모델로 계신데 각종 방송 매체 MTN, 머니투데이, VJ매거진 등에서도 집중 조명 하였고 MBC, KBS 드라마 '그대 없이 못살아', '빅' 등에서도 광고협찬을 해줬었죠.

 

하단 공식홈페이지에서 칼로커트 메인모델 장신영씨의 CF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인데 먹는 양을 과하게 줄일 필요 없이 적당양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기 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적어 부작용이 덜합니다. 그렇다고 식욕 억제를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과식만 피한다면 평소처럼 먹으며 다이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다이어트 식품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하면서 복용해 준다면 정말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병행하지 않아도 단독으로 효과를 볼 수 있긴 하나 밥을 먹어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듯이 약을 먹어도 확실한 효과를 내게 하는 방법이 있는 것이겠죠? 칼로커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위 링크에 들어가셔서 가격 및 상품에 대한 정보를 상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링크。칼로커트 공식 홈페이지

 

홍보배너링크

 

 

아마 칼로커트에 대한 가격정보를 찾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광고주의 당부도 있지만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어 가격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 기제시 오히려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대부분 가격 정보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에 대한 내용 또한 무료상담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으니 문의 차 상담 진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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