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게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및 스토리 - 지하기지

 

최신게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및 스토리 - 지하기지(1)

 

 

툼레이더 리부트 전편 이야기.

사슴을 사냥하여 어느정도 배를 채운 라라 크로포트는 선장의 무전을 듣는다.

선장이 자리를 비울 수 없기에 라라에게 자기쪽으로 오라고 하였고

라라 크로포트는 선장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선장의 무전을 받은 라라는 출발을 할려는 찰나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듣는다.

 

 

음악소리를 따라 걷는데 아까 낮에 잠겨있었던 집문이 열려있다.

 

 

 

집안에는 지하로 통하는 사다리가 있었는데 사다리를 살피던 중 갑작스럽게

문이 닫힌다.

 

 

 

지하로 내려가보니 독특한 문양과 사람형상의 그림이 벽에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까 들렸던 음악소리는 이 곳에서 들리는 것인지 더욱 크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지하로 들어가서 길을 걷는데 이 같은 문장들이 종종 눈에 띈다.

무엇을 표시한 것일까?

의문을 뒤로 하고 길을 계속 걷는다.

 

 

길을 걷던 중 상자를 하나 발견하여 열어보니 무서운 한냐 가면이 나왔다.

아까의 일본 오니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가면의 안쪽을 살펴보니 하얀 페인트가 묻어있다.

아마도 귀족들이 사용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터널의 끝에 다다르니 고기냄새가 진동하는 방을 발견하였다.

고기가 부패를 했는지 냄새가 지독하다.

고기에 박혀있던 소형 도끼를 챙겼다.

 

 

 

소형 도끼를 이용하여 잠겨있는 문을 강제로 열었다.

 

 

역시나 또 발견되는 이상한 문양. 대체 뭘 뜻하는 것일까?

 

 

터널을 나오니 어디선가 사람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목소리는...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