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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Radier Sruvival Edition 툼레이더 플레이 리뷰

그룬 2013. 3. 9. 12:16
 

 Tomb Radier Sruvival Edition 툼레이더 플레이 리뷰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과 함께 길을 따라가면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보는 순간 딱! 떠오르는게

외화드라마 'Lost'에서 시즌 몇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지구의 멸망을

막는 타이머가 있는 지하 기지가 생각나네요.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아이템도 먹긴 하는데

딱히 뭐에 쓰는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주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푸줏간 돼지를 걸어놓은 듯한

오싹함이 있습니다.

 

 

활만 쓰던 툼레이더의 주인공에게 처음으로

주어지는 근접 무기라고나 할까...는 아니고

잠겨진 문을 강제로 열 때 쓰는 도구같은것입니다.

 

 

뭔가 아시아인이 머물렀던 느낌입니다.

한자 비스무리한것들이 보이네요.

 

 

이쁘기도 하지만 가끔 보면 정말 불쌍해 보이는

툼레이더의 주인공.

 

 

그렇게 지하 탐사가 끝나고 올라와서 길을 걷는데

조난당한 동료를 한명 만납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이방인이 있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공격받았던 주인공은

경계를 합니다.

동료의 설명으로 경계를 어느정도 풀고서는

모닥불 옆에서 지친 몸을 쉬도록 합니다.

 

 

잠깐 잠이 들었던 주인공은 문득 잠이 깹니다.

모닥불은 이미 꺼져있고 주변은 아직도 어둠이 깔려있습니다.

 

 

친구를 찾아 나서던 중 누군가가 놓아둔

덫에 다리가 걸려버립니다.

 

 

그러던중 어디선가 늑대의 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Tomb Radier Sruvival Edition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몰입감의 극대화를 잘 나타내주고 있는데

이 장면도 소리와 함께 주인공 앞에 있는 덤불에서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늑대들을 잘 표현해놓았습니다.

 

 

천둥번개가 치면서 갑작스럽게 달려드는 늑대를

맞춰야 하는 미션.

 

 

다행이 늑대가 튀어나옴과 동시에 슬로우모션이

작동하면서 어느정도 충분히 맞출 시간을

줍니다만, 만약 못맞추고 빗나가기라도

한다면 데드씬이 나옵니다...--

 

 

그렇게 늑대를 물리치고 기다리는데

조난됭 동료들이 나타나 구출해줍니다.

 

 

그 중 한명과 탐사를 나선 주인공

 

 

처음으로 아이템의 업그레이드가 나옵니다.

 

 

 

 

 

 

 

 

 

강도단 비슷한 무리가 나타나 포위합니다.

주인공은 무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하지만

자신의 동료는 항복을 하고 주인공도 결국 잡히게 됩니다.

 

 

 

 

 

 

손이 묶인 상태에서의 탈출 미션

 

 

 

 

 

 

 

 

 

 

 

 

 

 

 

 

 

어떻게 보면 Tomb Radier Sruvival Edition 툼레이더의 게임 스크린샷은

영상과 섞어 놓고 보면 어떤게 게임인지 어떤게

영상인지 잘 모를만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굉장한 몰입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13/03/06 - [Game/게임 소개] - Tomb Radier Sruvival Edition 툼레이더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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