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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Chivalry Medieval&Warfare 플레이 사진 영상 투척~

그룬 2013. 5. 26. 17:23
 

 

 

Chivalry Medieval&Warfare

 

어제 주말무료 플레이로  Chivalry Medieval&Warfare를 해보고 좀 더 즐겨봤습니다.

 

더 해보니 안보이던 부분도 좀씩 보이고 게임이 중독성이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대량 스샷과 함께 끝부분에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ㅋㅋ 

 

 

또 다른 맵.

 

너무 어두운 부분은 특히 빛이 안들어오는 건물 안 같은 경우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인 안가네요.

 

 

 

석궁을 쓰는데 적이 잘 안보인다.

 

현대전에서는 수백미터에서 수키로까지 적을 맞출 수 있는데 이건 몇십미터 앞의 적도

 

조준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ㅡㅡ 한방이면 가는데 그 한방이 어렵네.

 

역시나 이런 무기의 매력은 맞췄을 때의 그 한방이지!

 

 

 

 

 

 

 

 

 

FPS 게임들을 보면 고수가 혼자서 쓸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Chivalry Medieval&Warfare 게임은

 

다굴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냥 한대씩 툭툭 치면 훅간다. 실제에 가깝게 만들다보니 데미지도 실제같다.

 

그냥 한대라도 제대로 스치면 화면이 흐릿해지면서 적군 아군이 식별하기 힘들만큼

 

화면이 어두워지고 색이 흑백에 가까워진다.

 

 

 

 

 

 

 

 

 

 

 

 

 

 

 

 

나이트가 몸빵도 좋고 데미지도 쩔긴 하는데

 

이속이 너무 느려서 좀 답답한 감이 크다.

 

그래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엄청 날쎈 움직임을 보이는데 핵인가-_-

 

 

 

 

 

 

 

 

좀 환한 맵이다. 환한 맵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밝다 보니까 기습이 잘 안통한다.

 

멀리 있어도 다 보이기 때문에 접근 자체가 어렵다 ㅡㅡ

 

궁수들의 맵이로구나!

 

 

 

 

 

기사를 플레이해보는데 역시나 돈 많은 귀족이 기사를 한다고 했던가?

 

칼부터 글러브까지 퀄리티가 다르네 ㅋㅋ

 

 

 

 

 

 

 

칼침 한방 맞은 모습이다.

 

피가 눈앞을 가리네...

 

적이 누군지 아군이 누군지 분간이 잘 안가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누가? 내가? 아니 아군들이...ㅡㅡ

 

잘 안보이니 아군한테 칼질할까봐 무섭다...차라리 얼른 죽어버려야지 ㅋㅋ

 

 

 

 

 

 

 

 

 

 

 

 

 

 

19세 게임의 위엄이다. 몸이 짤리고 피를 흩뿌린다.

 

저기 온몸에 피칠갑을 하고 미친듯이 칼질을 하는 사람을 보면

 

과연 현실에서도 정상일까 싶다-_-라는 농담.

 

 

 

 

 

만원이면 현재 살 수 있을텐데 사볼까...고민이다.

 

컨텐츠는 아직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스트레스 풀기 딱 좋은 게임!?

 

이걸 어쩌지...ㅡㅅㅡ

 

 

 

 

 

 

 

 

 

 

 

 

 

 

 

주말에 하면서 미리 써놓은건데 귀찮음에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현재는 무료기간 지나서 구매후 플레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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