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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게임 '툼레이더 : 리부트' [부상당한 로스]

그룬 2013. 4. 24. 07:30
 

 

 

 

최신 게임 '툼레이더 : 리부트' [부상당한 로스]

 

 

 

 

한동안 플레이를 하지 않았기에 좀 감을 많이 잃어버렸네요.

내용도 좀 까먹은 상태에서 할려니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군요 ㅎㅎ

일단은 내용에 충실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툼레이더 : 리부트 플레이 영상

 

 

부상당한 로스를 치료하기 위해 약품가방을 찾으러 길을 나섰습니다.

 

 

'툼레이더 : 리부트'를 간만에 하지만 역시나 이런 액션신은 항상 재밌습니다 ㅎㅎ

 

 

비행기를 빠져나오자마자 천둥번개가 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절벽을 빠져나오자마자 전면에 늑대 굴이 보입니다.

가방을 늑대가 훔쳐갔던건가요?

전 얘기가 생각이 나지를 않는군요...ㄷㄷ

 

 

화면을 밝게까지 했는데도 상당히 어둡습니다.

횃불이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ㅡㅡ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굴을 들어가는 내내 뭔가가 지나갑니다.

늑대 그림자같은데...역시 이런 긴장감이 '툼레이더 : 리부트'의 재미랄까나...

 

 

로스를 치료할 약이 들어있는 가방을 찾았습니다.

 

 

나가는 길에 늑대가 라라를 덮칩니다.

키보드를 흔들어~좌우로 흔들어~

영상을 보면 좀 처참합니다...ㅠㅠ

세번이나 물리다니....엉엉

 

 

I See you!

 

 

It's 딜리셔스.

 

 

대략 4번정도의 실패 후에 겨우 두손가락으로 좌우연타를 하며 찌르기까지 성공했습니다.

라라가 흘린 피 양을 따지면 수혈을 수십번은 받아야 할듯...

 

 

 

늑대를 잡고 ...아 맞다.

늑대를 벗겨먹어야하는데 그냥 왔네 ㅡㅡ

멋지게 탈출이라고 쓸라했는데 이런 멍청이!

 

 

로스...! 로스...! 그만 자고 일어나 임마!

 

 

▲ 툼레이더 : 리부트 플레이 영상

 

 

 

 

 

 

 

로스를 치료한 후 구조 신호를 보내기 위해 떠납니다.

저러다 늑대밥이 되면 어쩌려고...

 

뭔가 간만에 해서 그런지 게임 집중도가 많이 흐려진 느낌입니다.

스토리와 흐름을 잘 파악해야 글이 잘 써지는데...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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