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블로그 15

수익성 블로그 CPA와 CPC 차이

수익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것 중 하나가 CPA 방법과 CPC 방법이다. 본인도 처음 시작하면서 대체 이게 뭐야 하며 밤새도록 찾아보고 또 찾아본 경험이 있다. 광고를 하는 방법 중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CPA 방식은 어떠한 목적이 이루어졌을 때 돈이 지불되는 방식이다. 광고를 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해당 소비자가 구매를 하게 되면 구매 건수당 수익이 생기는 구조인데 본이이 알고 있는 것으로는 리더스 CPA, 리더스 UP, 링크프라이스 등이 있다. CPC 방식의 경우 순수하게 클릭만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구글의 에드센스, 네이버의 에드포스트가 대표적이다. 어떻게 보면 CPC 방식이 수익구조가 더 쉽지 않냐고 생각 할 수 있으나 CPC 방식의 경우 CPA 방..

+ Store 03 2013.03.14

수익성 블로그를 할 때 머천트 주의사항

수익성 블로그를 처음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정지를 먹는 경우가 있다. 또는 기존 운영하던 블로그가 일일 방문자가 줄어든다거나 그런 형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단은 머천트를 운영함에 있어 주의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구글에서 운영하는 에드센스의 경우 타 광고와 같이 올릴경우 경고가 오거나 바로 정지를 먹어버린다. 리더스 CPA나 타 머천트 같은 경우도 대부분 동일한 포스트에 여러개의 광고를 올려놓으면 계약체결이 깨진다. 여기서 말하는 계약이란 것은 홈페이지 가입과 함께 해당 광고주의 광고를 한다는 간단한 광고계약을 의미한다. 따른 불이익은 없으나 해당 홈페이지와의 블로그 연계가 깨지면 많은 머천트를 잃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점은 주의해야한다. 그 밖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선정적..

+ Store 03 2013.03.14

수익성 블로그 머천트의 종류 -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정복해 보자.

수익성 블로그 머천트를 운영 하는 곳 중 블로그머니 운영자가 운영하고 있는 리더스CPA가 있다. 블로그머니 홈페이지 리더스 CPA 사이트 현재 본인의 블로그에도 종종 보이는 광고가 리더스 CPA의 머천트 광고인데 처음 가입하고 승인이 나면 Nomal 단계로 초보자들이 하기엔 적당한 머천트들이 많다. 머천트를 둘러보면 병원, 부동산, 홈페이지 광고, 화장품, 옷 등 다양한 머천트가 있다. 각각의 머천트는 단가가 다른데 초반부터 너무 큰 단가의 머천트를 시작하는 것은 경쟁자가 상당하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좀 어려울 수 있으니 1000원~2000원짜리 광고를 진행해보자. 그리고 나서 옷이라든가 화장품을 진행해보고 병원이나 보험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미리 하고 도전해보자. 보험이나 병원같은 경우 기본적인..

+ Store 03 2013.03.14

블로그의 방향을 위한 주제 선택 Tip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단 지속적인 방문객이 오는 블로그를 하기 위해 이런 글 저런 글들을 끌어다 모아서 올리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러고 계시죠. 고수들이 달고 있는 우수 블로거 표창 위젯같은 것들을 어떻게 달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결론은 무엇인가 하나를 파야 한다는 것입니다. IT, 미디어, 사진, 일상 이야기, 음식 등등 무엇인가 하나를 판 사람들은 우수블로거 위젯을 하나씩은 꼭 달고 있더랍니다. 저처럼 블로그에 게임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IT 뉴스도 올리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콜라를 먹고 싶은데 콜라에 이것저것 섞여서 제 맛을 못내는 것과 똑같습니다. 음식을 해도 주 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꾸미는 능력이 필요한 것처럼 블로그도 자신이 어떠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메인..

+ Store 03 2013.02.20

블로그로 돈벌기? 대체 어떤 방법이야

보통의 일반인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 사회에 취업을 하면막상 생각했던 것보다 월급이 짜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특히 지방에서 서울권으로 올라와방 구하고 생활비 나가고 하다보면 정말 남는게 없죠.  사실 저 또한 그렇게 똑같은 라인을 따라 서울에 올라와 힘겹게 생활을 하며반복적인 삶 속에서 언젠가는 빛을 보리다라는 일념 하나로버티고 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작한 블로그는 제 나름데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길이였습니다.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달며 커뮤니티가 이러어지는 나만의 공간이있다는 것은 처음 접할 때는 마치 거대 카페의 주인장이 된 느낌이였죠. 블로그는 시작한지는 8년이나 되었지만 중간 공백기가 상당히 깁니다.시작할 그 당시에는 순수한 재미로 시..

+ Store 03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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