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15

수익성 블로그 머천트의 종류 -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정복해 보자.

수익성 블로그 머천트를 운영 하는 곳 중 블로그머니 운영자가 운영하고 있는 리더스CPA가 있다. 블로그머니 홈페이지 리더스 CPA 사이트 현재 본인의 블로그에도 종종 보이는 광고가 리더스 CPA의 머천트 광고인데 처음 가입하고 승인이 나면 Nomal 단계로 초보자들이 하기엔 적당한 머천트들이 많다. 머천트를 둘러보면 병원, 부동산, 홈페이지 광고, 화장품, 옷 등 다양한 머천트가 있다. 각각의 머천트는 단가가 다른데 초반부터 너무 큰 단가의 머천트를 시작하는 것은 경쟁자가 상당하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좀 어려울 수 있으니 1000원~2000원짜리 광고를 진행해보자. 그리고 나서 옷이라든가 화장품을 진행해보고 병원이나 보험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미리 하고 도전해보자. 보험이나 병원같은 경우 기본적인..

+ Store 03 2013.03.14

블로그 2월 보고

블로그 시작을 한지 24일이 지났습니다. 확실이 글이 쌓이다보니 이제 4~500명의 안정적인 투데이를 확보하고 있네요. 초반 이슈성 글로 들쭉날쭉하던 투데이가 눈에 띄는데 특히 천명 이상의 투데이의 경우 이슈성 글을 2~4개 정도 올렸기 때문에 저정도 나온겁니다. 현재는 게임 글과 부동산 글 등을 주로 쓰고 있는데 내용면에 조금 더 충실하다 보니 꾸준한 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블로그를 봐오면서 초반에는 에드센스의 CPC방식이 좋지 않을까 하여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었는데 단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초반 1달러를 기준이라고 했을 때 방문객은 많고 유입도 많은 상태에서 이득을 주는 클릭이 아닌 그냥 단순 클릭들이 많아질 때 단가가 계속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됐을 경..

+ Store 03 2013.03.01

블로그 2주만에 천명 찍다. 왠지 나쁜 짓을 한 것 같단 말이지...

엇그제 TV에서 '안녕하세요'가 나왔었죠. 할 것도 없었기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나 포스트 해볼까 해서 무작정 스크린샷을 찍고 찍고 찍고 또 찍었습니다. 글을 올릴 때 찍은 사진들을 보니 800장이였습니다... 추리고 추려서 700장을 만들긴 했으나 더 줄일려고 해도 생각했던 포스트에 영향을 줄 것같아 다 올릴작정으로 포스트 돌입... 사진 하나당 용량이 5메가정도라는 걸 감안했을 때 총 4기가였습니다. 결국 올리다 포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데 사진이 BMP길래 모두 JPG로 바꿔버렸더니 약 10분의 1용량으로 줄더군요. 그래도 400메가라는거...해볼만하네 하면서 올리는데 사진첨부하고 글을 몇자 좀 끄적거리고 저장을 누르는순간 계속 되는 에러... 그렇게 밤 12시쯤 시작된 일은 새벽 3시까지 끌..

+ Store 03 2013.02.20

블로그 입문자가 알아본 수익형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 및 유의점

대학생 시절 당시에 알바를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회경험도 당연 없겠지만 알바경험까지도 없던 집안에 빌붙어 있던 대학생이였죠. 한창 아르바이트 사이트들을 방문해보면서 할만한게 있나 찾아봤지만 왠지 다 무섭더군요. 그러다 찾은게 '재택알바! 집에서 1~2시간이면 쉽게 돈벌 수 있습니다'라고 써있던 광고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낚시성 알바같은 느낌이란게 쉽게 느껴지는데 그 당시에는 순수했던지라...(?) 편해보이고 좋아보였기에 일단 신청을 하고 수순을 밟았죠... 왠걸 역시나 다단계식 알바였습니다. 핸드폰을 구매하게 해놓고 알아서 일하라는 식의 아르바이트였죠. 시스템은 이랬습니다. 핸드폰 지원을 해준다고 하고 가입을 시킵니다. 그리고서 새로운 사람을 유치할 때마다 돈을 준다는 것이죠. 하지만 사람들을..

+ Store 03 2013.02.20

블로그의 방향을 위한 주제 선택 Tip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단 지속적인 방문객이 오는 블로그를 하기 위해 이런 글 저런 글들을 끌어다 모아서 올리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러고 계시죠. 고수들이 달고 있는 우수 블로거 표창 위젯같은 것들을 어떻게 달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결론은 무엇인가 하나를 파야 한다는 것입니다. IT, 미디어, 사진, 일상 이야기, 음식 등등 무엇인가 하나를 판 사람들은 우수블로거 위젯을 하나씩은 꼭 달고 있더랍니다. 저처럼 블로그에 게임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IT 뉴스도 올리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콜라를 먹고 싶은데 콜라에 이것저것 섞여서 제 맛을 못내는 것과 똑같습니다. 음식을 해도 주 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꾸미는 능력이 필요한 것처럼 블로그도 자신이 어떠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메인..

+ Store 03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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