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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리모델링 :: 럭셔리한 PPT 만들기 ::

대학교 시절 우연찮게 PPT 발표 수업중 애니메이션 효과를 접하고 난 후 그 매력에 푹 빠졌죠.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봤던 PPT는 다 재미없는 교과서 같은 PPT였구나 했습니다. 그 떄부터 눈높이가 좀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 예전같은 경우 5분 10분이면 한페이지 만드는 PPT를 20분 40분 만드는 시간이 늘어났죠.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 만든 PPT는 제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과거 저희 선배들이 만들었던 PPT를 봐보죠. 제가 봐도 선배 욕보이긴 싫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뭔가 배경과는 동떨어진 언밸런스한 스타일의 글상자들입니다. 참고로 부동산 학과였던지라 내용은 부동산 관련 내용입니다. 저 자료를 토대로 내용을 꾸미라고 해서 제 나름데로 바꾼겁니다. 그 당시에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지금 ..

+ Store 02 2013.02.13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3)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 갑자기 옜날 고전 게임이 된 '마법사가 되는 방법'이라는 게임의 캐릭터가생각이 나네요 ㅎㅎ. 고를 수 있는 캐릭터가 3종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고른 캐릭터가얼빵하고 마법사 스타일이이여서 그런건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엘 ::카멜롯 주변의 남쪽 바다에서 다수의 '외적'이 상륙을 전개 중이다. 드디어 전투를 하는건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진행을 하는데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 것인가...!!  :: 엘 ::빨리 해안가로 가서, 상륙하려는 '외적'을 물리치거라!  :: 멀린 ::외적'의 전투력은 매우 강하다. 그 놈들이 브리튼으로 들어오면백성들은 몰살당하겠지. ..

+ Store 01 2013.02.13

티스토리 투데이 방문자 단기적으로 높이는 쉬운 방법

아마 이건 고수님들이 자주 쓰지 않는 '별로'인 방법 중 하나일거라는걸 저도 알긴 합니다. 하지만 고퀄리티의 글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비전문가 블로그 초보분들에게는 아마 이런 방법이 나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써봅니다..ㅎㅎ 블로그에 쓸 것도 없고 막상 써보니 별로 보러도 오지 않는 글들밖에 못쓰는 자신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죠. 뭘 써야할까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끄적여보지만 혼자만의 글쓰기 세계에 빠지곤 합니다. 글쓸거리가 없을 때 괜찮은 방법으로는 이미 이슈화되어 있거나 현재 관심거리에 대해 쓰는것이죠. 그걸 어떻게 찾냐고요? 가장 쉽게 TV를 봅니다. 오늘은 어떤 방송을 했는지. 어떤 드라마가 나와서 어떤 내용으로 진행됐는지. 사람들은 꽤나 이런 것에 관심이 많고 일일이 검색을 해보곤 합니다. 11일날..

+ Store 03 2013.02.12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2)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진행하면서 튜토리얼이 상당히 길다고 느꼈습니다.아니면 게임을 쭈욱~계속 이렇게 진행하는건가요?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군요 ㅎㅎ   :: 엘 ::호오~그 손으로 뽑았느냐?보기에는 미덥지 않아도 왕에 도전할 정도는 되는가 보구나! 처음 캐릭을 고를 당시 저 엘이라는 캐릭터는보조적인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대뜸 반말부터 하다니스승인가?  :: 아서 ::어? 어?? 아뇨, 저기 저는 그냥 케이 형이 시합에서사용할 검을 가지러 온 것 뿐인데요....  :: 아서 ::설마 다단계에 끌려 가는 건 아니죠!? 다단계가 우리나라에서 나쁘게 퍼져서 그렇지외국에서는 정말 좋은 판매..

+ Store 01 2013.02.12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1)

밀리언 아서를 처음 시작하면 '귀하의 신조를 선택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선택창을 보여줍니다. '마법의 파' '검술의 성' '기교의 창' '마법의 파' (소서리 킹) 브리튼의 역사를 유지해 온 마법 기술의 향상으로 단지 기술만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검술의 성' (블레이드 프로텍터) 검의 기예와 기사의 의례를 소중히 하며, 내외의 소란에 요동하는 브리튼을 질서에 의해 안정되도록 하고 있다. '기교의 장' (테크노 스미스) 기술의 상향과 직접적인 병력의 증강에 의해 궁지에 올린 브리튼을 구하고자 한다. 밀리언 아서를 처음 시작해보면서 시작하자마자 뭔가를 선택하라는데 딱히 설명도 부족하고 단순하게 이름과 풍기는 느낌만으로 캐릭을 고르기에는 뭔가 좀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일단은 계..

+ Store 01 2013.02.12

안녕하세요'요~2월 11일. '집에서 십여 마리의 뱀을 기르는 형'

'집에서 십여 마리의 뱀을 기르는 형 때문에 고민이에요' 집에서 수십마리의 뱀을 키우는 형때문에 고민인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사연을 제보한 동생의 팔목에는 그간의 고생을 보여주는 상처가 보이네요. 직접 뱀을 기른다는 형도 상처를 면하진 못했나봅니다. 초반 다루는 방법이 아직 미숙 할 때는 큰 상처도 입었다는데요... 크기가 상당히 큰 것들이 잔뜩하네요 ㅋㅋ 도마뱀도 도마뱀이지만 뱀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스케일이 다릅니다 ㅋㅋ 먼저 꺼낸 뱀보다 더 큰 녀석입니다. 두께가 정말 크네요. 뱀이 나오기 전에 자신있게 목에 걸 수 있다던 레이나도 막상 뱀을 걸쳤는데 뱀이 레이나의 목을 핥자 기겁합니다 ㅋㅋ 더욱 무서운건 스튜디오에 나온 뱀과 도마뱀이 집에 기르는 전부중 반밖에 안된다는것이죠. 싫어하는 사람은 정..

+ Store 02 2013.02.12

안녕하세요'요~2월 11일. '맘마미아' 춤바람 난 엄마 이야기

노래소리만 들으면 몸이 들썩이는 엄마가 나오셨습니다.김태균씨 목소리로 설명을 해주는데 정말 이야기만 들어도 웃기네요 ㅋㅋ   이야기 중 하나가 삼촌 결혼식에 갔는데 그 웨딩 음악에도 셔플 댄스를 추실만큼춤을 좋아하시는 엄마가 부끄럽다는 딸의 제보네요 ㅋㅋ  흥이 나면 몸을 주최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놀랍게도 어머니의 직업이 뭔지 아시나요?  길거리에서 음악을 듣고는 헤드뱅을 하셨다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도 갑자기 늑대소리를..!!  골목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영구흉내를..!!  이분의 직업은...?? 바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ㅋㅋ 쓰면서도 웃기네요...

+ Store 02 2013.02.12

참치 싸먹는 방법. 별다른게 있을까?

모두 설들 잘 보내셨습니까~? 설 휴일 마지막 날 5시간의 운전끝에 겨우 집에 왔네요. 서울에 사는 친구 하나를 가는김에 같이 데리고 갔는데 고맙다는 보답으로 저녁을 얻어먹었습니다 ㅋㅋ 건대사는 친구라 건대 근처에서 먹기로 했는데 뭘 먹을까 하다가 참치를 먹게 됐는데 오랜만에 보는 참치라 반갑기그지 없네요. 그리 비싼건 아니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참치인데 생각보다 푸짐하고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장점중의 장점! 참치는 김과 생강 등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것이죠? 그런데 참치를 많이 안먹어본 저로써는 참치에 이것 넣고 저것 넣고 입에 넣어보면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순간 들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참치 싸먹는 방법'이라고 검색해봤지만 그런게 없어서 제가 한번 써봅니다 ㅋㅋㅋ 일단 김을 까는건 기본이..

+ Store 03 2013.02.11

신곡온라인 리뷰. 초보자의 신곡온라인 체험기

최근 네이버 메인 및 머드포유나 인벤 등 각종 게임웹진에서 잦은 홍보로 인해 어쩌다보니 이름도 기억하고 있는 신곡온라인이란 게임을 맛보기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웹게임은 1999년 마리텔레콤에서 서비스했던 아크메이지 이외에는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고 있던 본인으로써는 호기심적인 도전이였습니다.    요즘 웹게임의 중요요소인 스피드가 확~와닿는 느낌입니다.3초면 접속하고 1분이면 재밌다라...보통 온라인 게임은 시작하기전에 가입부터 하는데캐릭부터 고르는군요...!!  이런...!!여자캐릭밖에 없다니...!!여자캐릭만 고를 수 있다니...!!개인적으로 게임을 할때는 남성 캐릭터를 고집하는 저로써는..ㅠㅠ  메인..

+ Store 01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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