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토끼농장 이야기(3월 5일)
하루종일 뛰어놀더니 두 마리 다 지쳤는지 집안에 들어가 얼굴만 내밀고 쉬는 중
먹고 싸고 그럼 난 치우고 또 먹고 싸고 난 치우고...
저렇게 쉬다가 또 잘 때쯤 되서 불을 끄면 또 뛰어다니던데...
어제도 새벽 5시에 하얀 녀석이 한마리 뛰쳐나와서 다시 넣느라 새벽잠을
좀 설쳤다...
갈색 토끼는 어째 커다란 햄스터같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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