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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 2월 18일 '두 여자 사이에서' 남 앞에서도 아기 취급하며 스킨십을 하는 2살 위 누나

그룬 2013. 2. 19. 01:44
 

대 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요! 2월 18일 '두 여자 사이에서' 남 앞에서도 아기 취급하며 스킨십을 하는 2살 위 누나

 

2월 18일 안녕하세요 주제 키워드

 

'두 여자 사이에서'

두 여자 사이에서' 남 앞에서도 아기 취급하며 스킨십을 하는 2살 위 누나

 

'짜요! 짜요!'

모든 음식에 소금을 지나치게 넣어 먹는 언니 때문에 고민이에요

한 달에 맛 소금을 15봉지나 먹는 언니 때문에 고민이에요

 

'승부의 신'

다 큰 아들, 딸에게도 장난을 심하게 치는 남편 때문에 고민

 

'저는 여신입니다'

나를 여신이라고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엄마 때문에 창피해요

 

 

'두 여자 사이에서'

 

두 여자(여자친구와 누나라지만 읽다보면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쪽같다.)사이에서

이리 만져지고 저리 만져지는 아들의 사연.

 

전에 나왔던 사연과 거의 비슷해보이는군요.

 

사연의 주인공은 신체 건강한 20세 남자로 위로 2살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수시로 자기를 만지고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데

심지어는 자고 있는데 엉덩이에 손까지 넣었답니다.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경우 이런 상황을 보고 오해까지 했다는데...

 

심지어 엄마까지 어느정도 가세를 하는 상황.

 

누나가 이렇게 하는데는 다 그런 이유가 있었으니...

동생을 너무 아끼고 사랑해서라는데...

 

어릴적 너무 귀여었던 동생이 지금까지 귀엽다는 누나.

실제로 동생 어릴적 사진을 보면 상당히 귀엽긴합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 터치가 과연 괜찮을걸까?

 

남 앞에서도 아기 취급하며 스킨십을 하는 2살 위 누나

 

고민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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