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845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4)

적과의 싸움이 끝난 아서.아서?!그런데 이거 이름을 정하는게 있나? 그냥 아서인가지금 느끼는 거지만 왠지 싱글플레이 게임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ㅡㅡ튜토리얼모드같은거라서 그런가...   :: 아서 ::...물리친 건가요?  :: 엘(통신) ::오호라! 역시 검이 있으니 다르구나!  :: 아서 ::그건 착각이에요! 애초에 주변 사람들도 다들 같은 검을 들고 있었다고요!  :: 멀린(통신) ::그들 중에서 최고가 되어야만 진정한 왕이 퇼 수 있다.수련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전에 먼저 살아 남거라! 또온다!  :: 아서 ::헉헉! 이제 죽은 척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맡기고 싶은데요...!  :: 엘(통신) ::남쪽 해상에서 강력한 반응이 있다!아마 '드래곤'일 것이다!  :: 엘(통신) ::마력 수치 계측 ..

+ Store 01 2013.02.14

2월 14일 라디오 스타[김광규, 최준용, 정만식] 노안스페셜? NoNo. (악역)연기자 스페셜.

라디오스타 2013년 2월 14일자.헐...쓰고 나니 벌써 14일이네 ..ㅡㅡ 오늘 라디오 스타에는 (악역?)연기자 특집으로(노안 스페셜 아닙니다...)최준용씨, 김광규씨, 정만식씨께서 나오셨습니다.   총검술로 찔러 하나는 잘했다는 김광규씨  시키는거 모두 잘하시네요 ㅋㅋ 이런게 참 매력이죠.  김광규씨가 전에 정글의 법칙에 나가서 맥을 못춘게 있었는데컨디션도 안좋고 이것저것 많은부분에서 안좋았다죠.  술취한 승객이 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신호등에 슬 때마다 한대를 치고는 만원을 주셨다네요.그러다 내릴때쯤 수표를..."대체 얼마나 맞아야 해?"  라디오 스타에 나온 정만식씨는 과거 영업에 대한 것을 설명해주시든데저음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속삭이듯 하는 방식이현 영업직을 뛰고 있는 제가 들어도 참 매력있..

+ Store 02 2013.02.14

좋은 글로 가득한 곳 [since 1998~2013] 읽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사람중 왜 하필 그대일까요 대충 대충 마음에 맞는 사람 만나 그저 그렇게 살아갈수있었을텐데.. 2000년 초쯤이였던가...? 나는 홈페이지 들어가기를 클릭한 후 저 문구를 보았을 때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지금은 많이 바뀐 solomoon 홈페이지 옛날의 그 모습이 기억나질 않는게 나도 나이를 조금 먹긴 먹었구나... solomoon의 홈페이지에는 좋은 글들이 상당히 많다. 어릴 적 그 당시에는 감수성이 예민해서인지 사랑글 등을 많이 보곤 했지... 최근에도 글들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보면 글을 올리시는분도 참 대단하신 것 같다. 옛날 그 아이디 그대로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걸 보면 존경스러울정도... 이런 짤막한 글들이 많다. 하지만 내게 필요할 때는 그 글이 책 한권과 같은 효과가..

+ Store 02 2013.02.13

PPT 리모델링 :: PPT 애니메이션 : 지도 스크롤 효과 ::

이번에는 지도 스크롤 효과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대체 스크롤 효과란게 무슨 말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거란거 알죠. 동영상으로 일단 보시죠.   스크롤 효과라는 것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같이 지도를움직이는 효과를 말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파워포인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범위 이외의 것들을 신경 써야한다는 것! 일단 이런 지도 작업은 기본틀보다 훨씬 큰 지도가 필요합니다.  PPT의 형태는 이렇습니다. 중요 포인트 두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저 큰 지도를 원하는만큼 이동시켜야 합니다. 지도가 생각보다 크게크게 움직여서 위치 맞추기가 생각보다 좀 힘듭니다. 2. 움직인 지도만큼 다음 지도 각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이게 가장 ..

+ Store 02 2013.02.13

PPT 리모델링 :: 럭셔리한 PPT 만들기 ::

대학교 시절 우연찮게 PPT 발표 수업중 애니메이션 효과를 접하고 난 후 그 매력에 푹 빠졌죠.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봤던 PPT는 다 재미없는 교과서 같은 PPT였구나 했습니다. 그 떄부터 눈높이가 좀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 예전같은 경우 5분 10분이면 한페이지 만드는 PPT를 20분 40분 만드는 시간이 늘어났죠.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 만든 PPT는 제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과거 저희 선배들이 만들었던 PPT를 봐보죠. 제가 봐도 선배 욕보이긴 싫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뭔가 배경과는 동떨어진 언밸런스한 스타일의 글상자들입니다. 참고로 부동산 학과였던지라 내용은 부동산 관련 내용입니다. 저 자료를 토대로 내용을 꾸미라고 해서 제 나름데로 바꾼겁니다. 그 당시에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지금 ..

+ Store 02 2013.02.13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3)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 갑자기 옜날 고전 게임이 된 '마법사가 되는 방법'이라는 게임의 캐릭터가생각이 나네요 ㅎㅎ. 고를 수 있는 캐릭터가 3종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고른 캐릭터가얼빵하고 마법사 스타일이이여서 그런건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엘 ::카멜롯 주변의 남쪽 바다에서 다수의 '외적'이 상륙을 전개 중이다. 드디어 전투를 하는건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진행을 하는데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 것인가...!!  :: 엘 ::빨리 해안가로 가서, 상륙하려는 '외적'을 물리치거라!  :: 멀린 ::외적'의 전투력은 매우 강하다. 그 놈들이 브리튼으로 들어오면백성들은 몰살당하겠지.  :: 엘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해안선은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죽을 각오로 임하거라.  :: 아서 ::선..

+ Store 01 2013.02.13

티스토리 투데이 방문자 단기적으로 높이는 쉬운 방법

아마 이건 고수님들이 자주 쓰지 않는 '별로'인 방법 중 하나일거라는걸 저도 알긴 합니다. 하지만 고퀄리티의 글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비전문가 블로그 초보분들에게는 아마 이런 방법이 나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써봅니다..ㅎㅎ 블로그에 쓸 것도 없고 막상 써보니 별로 보러도 오지 않는 글들밖에 못쓰는 자신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죠. 뭘 써야할까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끄적여보지만 혼자만의 글쓰기 세계에 빠지곤 합니다. 글쓸거리가 없을 때 괜찮은 방법으로는 이미 이슈화되어 있거나 현재 관심거리에 대해 쓰는것이죠. 그걸 어떻게 찾냐고요? 가장 쉽게 TV를 봅니다. 오늘은 어떤 방송을 했는지. 어떤 드라마가 나와서 어떤 내용으로 진행됐는지. 사람들은 꽤나 이런 것에 관심이 많고 일일이 검색을 해보곤 합니다. 11일날..

+ Store 03 2013.02.12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2)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진행하면서 튜토리얼이 상당히 길다고 느꼈습니다.아니면 게임을 쭈욱~계속 이렇게 진행하는건가요?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군요 ㅎㅎ   :: 엘 ::호오~그 손으로 뽑았느냐?보기에는 미덥지 않아도 왕에 도전할 정도는 되는가 보구나! 처음 캐릭을 고를 당시 저 엘이라는 캐릭터는보조적인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대뜸 반말부터 하다니스승인가?  :: 아서 ::어? 어?? 아뇨, 저기 저는 그냥 케이 형이 시합에서사용할 검을 가지러 온 것 뿐인데요....  :: 아서 ::설마 다단계에 끌려 가는 건 아니죠!? 다단계가 우리나라에서 나쁘게 퍼져서 그렇지외국에서는 정말 좋은 판매 시스템인데...  :: 엘 ::무슨 소리냐!  너는 이제 왕이 될 수 밖에 없다!어서 빨리 브리튼을 다스려 주게!  브리튼? 브..

+ Store 01 2013.02.12

모바일 확산형 '밀리언아서' 스토리 진행 및 공략(1)

밀리언 아서를 처음 시작하면 '귀하의 신조를 선택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선택창을 보여줍니다. '마법의 파' '검술의 성' '기교의 창' '마법의 파' (소서리 킹) 브리튼의 역사를 유지해 온 마법 기술의 향상으로 단지 기술만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검술의 성' (블레이드 프로텍터) 검의 기예와 기사의 의례를 소중히 하며, 내외의 소란에 요동하는 브리튼을 질서에 의해 안정되도록 하고 있다. '기교의 장' (테크노 스미스) 기술의 상향과 직접적인 병력의 증강에 의해 궁지에 올린 브리튼을 구하고자 한다. 밀리언 아서를 처음 시작해보면서 시작하자마자 뭔가를 선택하라는데 딱히 설명도 부족하고 단순하게 이름과 풍기는 느낌만으로 캐릭을 고르기에는 뭔가 좀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일단은 계..

+ Store 01 2013.02.12

안녕하세요'요~2월 11일. '집에서 십여 마리의 뱀을 기르는 형'

'집에서 십여 마리의 뱀을 기르는 형 때문에 고민이에요' 집에서 수십마리의 뱀을 키우는 형때문에 고민인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사연을 제보한 동생의 팔목에는 그간의 고생을 보여주는 상처가 보이네요. 직접 뱀을 기른다는 형도 상처를 면하진 못했나봅니다. 초반 다루는 방법이 아직 미숙 할 때는 큰 상처도 입었다는데요... 크기가 상당히 큰 것들이 잔뜩하네요 ㅋㅋ 도마뱀도 도마뱀이지만 뱀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스케일이 다릅니다 ㅋㅋ 먼저 꺼낸 뱀보다 더 큰 녀석입니다. 두께가 정말 크네요. 뱀이 나오기 전에 자신있게 목에 걸 수 있다던 레이나도 막상 뱀을 걸쳤는데 뱀이 레이나의 목을 핥자 기겁합니다 ㅋㅋ 더욱 무서운건 스튜디오에 나온 뱀과 도마뱀이 집에 기르는 전부중 반밖에 안된다는것이죠. 싫어하는 사람은 정..

+ Store 02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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