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에 원하는 광고 뜨게 만들기 테스트

이것은 확실한 방법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이론이 맞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에 의한 앞으로의 과정을 계획보는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방법이 꼭 될 것이라는 얘기보다는 이러한 방법의 가능성에 기대를 해보고 싶군요.

애드센스에는 다양한 광고가 있죠. 하지만 분명 없는 광고도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광고를 한다고 했을 때 그에 대한 글을 쓰지만 그와 관련된 광고가 있는지의 유무를 판단해봐야 하는게 선행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저 같은 잡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경우 많은 글을 쓰다보면 언젠가는 방문자도 늘고 수익도 늘 것이라는 기대를 하죠.

Image by  Maria Reyes-McDavis

하지만 막상 쓰는 대부분의 글은 어떤 특정 타겟을 노린다기보다는 글을 쓰는데 목적을 더 크게 둔다고 보죠. 애드센스와 관련하여 애드워즈라는게 있습니다. 네이버로 치면 키워드스테이션이라고 볼 수 있죠. 키워드 스테이션에서 보면 현재 키워드에 관련된 금액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돈이 되는 키워드, 즉 광고를 하는 키워드라는 것이죠. 애드워즈에서 돈이 0원이라는 것은 광고를 하지 않는 키워드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몇십원이라도 나오는 광고에 관련된 키워드를 써야 해당 광고가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관련 키워드를 몇번 언급해주는 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키워드의 비율에 대한 문제이죠. 본인이 의식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하나의 글에 의도치 않게 수 많은 키워드를 넣고 있습니다. 이 글도 마찬기지겠죠. 제가 알지 못하는 돈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몇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운영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방문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데도 수익이 많은 사람들이 꽤 있죠. 저 같은 블로그는 1년째 운영중인데도 수익이 거의 미비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이 글은 어찌보면 블로그와 관련된 글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그에 관해 언급을 몇번 해줘야겠죠. 그래야 광고가 관련된 광고가 나올것입니다. 현재 돈이 되는 블로그 관련 키워드는 '블로그 검색', '다음 블로그 검색', '다음블로그', '블로그 서비스', '파워 블로그'등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꽤 되는 편인지라 이런 블로그 관련 키워드를 몇번 써주면서 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문맥 검색으로 블로그와 관련된 광고가 노출되겠죠. 하지만 그 횟수에 대한 것은 아직 정확한게 없군요.

다음 블로그 같은 경우 예전부터 금액이 좀 큰편이였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를 안해도 알아서 개설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에 비해 다음 블로그는 광고를 해야 할만큼 개설자가 상대적으로 적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블로그라는 키워드가 꾸준히 금액적인 측면에서 높아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ㅎㅎ

일단은 계속적으로 테스트를 해보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