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봐 봄

폴리몰 그리고 GlassDoor

so Burns 그룬 2021. 3. 26. 14:19

내가 처음 본 단어다. 폴리몰. 키워드 검색기를 돌리던 중 폴리몰이라는 곳을 발견했다. 검색 수는 많은데 글이 적었다. 쇼핑몰이겠거니 하면서 봤는데 어학원 전용 쇼핑몰인 것 같다. 가입부터 해당 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부모님 또는 학생 당사자만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나도 해당 사항이 아니다.

 

 

이름에 코리아 폴리 스쿨(Korea Poly School)이라고 되어있다. 한국이 들어간걸 보면 한국 외에 다른 나라도 있다는 건가?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구글에서 나온 결과로 봤을 때 대부분이 코리아 폴리 스쿨 내용이고 그 외 있다면 그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글이었다.

 

 

여기서 잠깐 재밌는걸 하나 보게되었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생각하자면 이건 잡플래닛이다. 영문권 사이트 중 이런 잡플래닛과 비슷한 형태의 사이트를 발견했다. 이름은 glassdoor. 유리문? 무슨 의미일까? 대충 보면 유리문처럼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겠다나 뭐라나 그런 것 같다.

 

 

 

Korea Poly School Reviews

116 Korea Poly School reviews. A free inside look at company reviews and salaries posted anonymously by employees.

www.glassdoor.com

아무튼 여기에 위의 코리아 폴리 스쿨에 대한 것이 일부 나온다. 이건 학생 입장이 아닌 고용자, 아마도 선생님들이 이 어학원에 대한 장단점을 써놓은 것 같다. 대체로 평은 좋지 않다. 이건 학생들의 입장을 얘기하는게 아니라서 학생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전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 보면 선생님들은 좀 힘든가보다.

 

 

대체로 장점을 얘기할 때 나오는 내용으로 페이가 좋다는 것이었다. 시설은 좋은가보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나머지 내용은 꽤나 소설 같은 느낌이었다. 표현의 스타일이 달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 중 몇가지만 보자.

 

"쉬는 시간은 점심 시간 이외에 다합쳐서 40분정도인데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한다면 그들이 좋게 보지 않을거야."

"면접을 보는 동안 수업계획이 있다고 알았지만 실제로는 수업 계획이 없었다."

"나는 지도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교단에 올랐다. 학교의 사람들은 내가 적응할 수 있는 도움을 주지 않았다."

 

위와 같은 내용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리뷰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는걸 권장한다. 읽다보면 재밌는게 많다. 다시한번 쓰지만 이 글은 학원의 질적 문제나 그런걸 얘기하는게 아니다. 그냥 폴리몰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하여 외국인들의 폴리어학원에 대한 얘기를 소소하게 해보는 글이다. 관계자가 보면 좀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어쩌겠나. 그냥 써있는걸 보여준 것 뿐인데...

 

글을 끝으로 폴리몰 링크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어학원 사이트 하단에도 링크가 있다. 아마 못찾으니까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 것 같다.

 

 

POLYmall

 

www.polymall.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