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밥을 주려고 하면 요렇게 이층에서 내려와 밥상 앞에 앉아있다. 조금 급할 때는 집밖까지 뛰어나와 밥을 내놓으라고도...근데 사진을 보니 덩치가 커서 뒤에 있는 밥통이 보이질 않네. 계속되는 폭염에도 별탈 없이 잘 버티는걸 보고있노라면 좋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하다.
반응형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화면 실시간 번역기 프로젝트 (0) | 2017.02.16 |
---|---|
폭염 속 에버랜드 (0) | 2016.08.25 |
오버워치, 블리자드가 개미 귀신을 키운다! (0) | 2016.07.20 |
시원스쿨 2주차정도 접어든 듯. (0) | 2016.07.05 |
블로그 카테고리 대(犬)? 개편! (0) | 201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