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게임 26

최신 게임 씨프4(Thief4) 플레이 간단 후기&리뷰

간만에 후속작이 나온 게임이죠. 바로 씨프4(Thief4)입니다. 전작들을 살짝 해보긴 했는데 진입장벽이 높다기보다는 다소 불편한 조작감과 뭔가 불편한 느낌들이 가득했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얼마나 최신 게임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살짝 기대해보면서 리뷰시작! 씨프4(Thief4)는 어떻게 보면 가장 비슷한 게임이 히트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은신, 잠입, 암살(?) 요소들을 겸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름처럼 도둑질이겠죠. 그런점에서 보면 히트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히트맨이 암살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씨프4(Thief4)는 도둑질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편은 아직 정확하게 뭐다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고작해야 처음부분만 살짝 해봤으니까요. 게임 씨프4(Thief4..

+ Store 01 2014.02.25

최신 게임 배니쉬드(Banished)의 두번째 리뷰랄까...

자 전 시간에 이어 게임 배니쉬드(Banished)의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죠. 사실 할건 많은데 어쩌다보니 마무리가 됩니다. 똑똑하지 못한 사회의 결과라고 할까요...ㄷㄷ 그러고보니 앞 리뷰에는 1편이라고 안썼는데 이번꺼는 두번째 리뷰군요. 두번째인제 세번째인지 모를 겨울이 다시 왔습니다. 나무를 다 숯으로 만들다보니 나무가 남는게 없군요. 그래서 주변의 생태계를 최대한 파괴하면서 나무를 모아오고 있습니다. 대체 나무가 왜 부족하지? 역시나 목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뜹니다. 어서! 어서! 그 쯤 되서 무리하게 테일러샵, 즉 재봉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없는 사람들이 밖에서 벌벌 떨듯 난 테일러 샵을 만들고 말겠어! 했는데 막상 일할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나무가 왜이리 부족한가 했더니 나무 관리 기능을 ..

+ Store 01 2014.02.25

최신 게임 배니쉬드(Banished) 플레이 리뷰 및 사운드트랙

간만에 세틀러 같은 게임이 하나 나왔습니다. 어찌보면 'Anno' 시리즈같기도 하지만 그와 다른 점이 참 많은 게임입니다. 건설, 생존, 대를 이어가는 최신 게임 배니쉬드(Banished)입니다. 배니쉬드(Banished)의 처음 실행장면입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뭐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음악이 좋군요. 한번 들어보시도록 하시죠. 게임 배니쉬드(Banished)의 특징을 몇가지 얘기해보도록 하죠. 지금은 고전게임인 '블랙앤화이트'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신과 크리처라는 존재와 함께 마을을 건설해가는 게임인데 이 게음의 특징 중 하나였던게 있는데 바로 나이입니다. 즉, 게임에 나오는 모든 주민들에게 각각의 나이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모여 아이를 만들고 대를 이어가는것이죠. ..

+ Store 01 2014.02.21

[P3] 액션 캐주얼 게임 로스트사가 연재 시작!

요즘 게임 불감증이라는 말이 올만큼 뭔가 재밌을만한 게임들이 나오지 않는가운데 그냥 애들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해본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해보니까 괜찮더군요...ㅋㅋ 그래서 연재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이것은 P3 '로스트사가'입니다. 무슨 홈페이지에 탑블레이드인가? 캐릭터 출시됐다고 해서 완전 초딩게임인가 싶었더니 게임 스타일은 뭐...실력만 좋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을만큼 자신의 컨트롤 실력을 중요시 하는 게임이군요. 게임을 처음 시작하니 나오는 검은 빠마!머리의 아저씨군요. 개발자 K 랍니다. 마비노기로 치면 그 검은 여자아이같은 역할인가? 하지만 너무 이미지가 다르잖아! ㅋㅋ 하여튼 간단한 조작이나 컨트롤을 알려주는군요. 로스트사가의 게임 컨트롤은 단순합니다. 공격, 방어, 점프와 이 3가..

+ Store 01 2014.02.16

비행 슈팅 게임 Jets'n'Guns Gold 간단 플레이 후기

저렴하게~즐길 수 있는 게임 Jets'n'Guns Gold에 대한 리뷰입니다. 횡스크롤 비행슈팅 게임이랄까...킬링타임용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딱히 스토리는...음 그냥 내용이랄게 상대방 시설물 파괴, 보스 격침, 호위 등이 있네요. 중요하진 않습니다 ㄷㄷ 킬링타임용치고는 난이도가 은근히 어렵습니다. 1945 시리즈는 그래도 잘 하는편인데 이런 횡스크롤은 체질에 안맞는지 어렵네요 -_-; 시작하면 프로필을 만들어줍니다. 딱히 캐릭터의 특징들은 없어보이니 대충 초상화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봅시다. 게임은 옛날 타이리안 같은 느낌인데 돈을 모아서 무기나 우주선 등을 바꾸는 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스타일이죠. 독특한 점은 이런 것들 이외에도 엔진, 쉴드, 해킹 프로그램, 타임슬로우 등 독특한 시스템이..

+ Store 01 2014.02.09

최신게임 '마이트앤매직 레거시' 플레이 후기

꽤나 오랜만에 출시된 후속작 게임이죠. 마이트앤매직 레거시는 많이들 알고 있는 히어로즈 마이트앤매직의 후속작이 아닌 그냥 '마이트앤매직'이라는 게임의 시리즈물입니다. 전작들도 한글화가 되서 나오긴 했는데 사실 한글화를 해주는 것은 돈낭비가 아닐까 싶을만큼 그리 많이 알려진 게임은 아니죠. 어떤 분들은 히어로즈 마이트앤매직과 많이 착각하시고는 왜 게임이 이렇게 변했냐고까지 할정도니까요 ㅋㅋ 마이트앤매직 레거시는 두가지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스토리를 즐기기 위한 것과 전투의 중요도를 높여주는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모드가 있죠. 요즘 후속작으로 나오는 최신게임들은 광고를 잘 해서 그런지 진입장벽이 좀 낮아보입니다. 심시티도 그랬고 엑스컴도 그랬죠. 캐릭터 생성이 좀 더 편리해지긴 했습니다. 기본 ..

+ Store 01 2014.01.30

[King Arthur's Gold] 아이템 및 테크트리, 캐릭터에 대한 가이드 리뷰

마인크래프트가 출시된 이후 수 많은 모조품(?)들이 만들어졌었죠. 그 중 '횡스크롤 마인크래프트'라고 하는 독특한 게임이 있었는데 바로 '테라리아'라는 게임이였습니다. 마인크래프트만큼 웅장하거나 현실적인 건설을 할 수는 없지만 나름의 아기자기함과 RPG같은 느낌의 독특한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도 개인적으로는 금새 시들시들한 느낌이였죠. 많은 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와 테라리아를 하지만 이런 게임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할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는데 재밌긴 한데 뭔가 부족했었죠. 생각을 해보면 그게 아마 목표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방대한 자유는 오히려 필요악이 되기도 하죠. 오늘 소개해드릴 'King Arthur's Gold' 게임은 테라리아같은 형식에 전쟁이라는 요소를 포함한 것이..

+ Store 01 2013.11.12

게임 'Chivalry : Medieval Warfare' 소개 및 리뷰

이 게임을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피와 살이 튀는 남자들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서 공격 하나하나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적의 칼을 피하고 상대의 몸에 칼을 박아 넣는 그 쾌감은 현재까지 나온 게임 중 당연 압권이라고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죠. 게임 'Chivalry: Medieval Warfare'는 일반적인 액션 게임과는 다르게 빠른고 스타일리쉬한 게임은 아닙니다. 꽤나 무게가 나갈 것 같은 무기들을 들고 싸우다보면 처음에는 뭐 이런 답답한 게임이 다 있어? 할 수도 있겠지만 점점 빠져들면서 그만큼 무서울정도로 다가오는 공격도 없을 겁니다. 'Chivalry : Medieval Warfare'의 가장 큰 특징은 리얼함입니다. 상대의 몸을 베는 위치마다 다르게 타격효과가 생기고 ..

+ Store 01 2013.10.29

[레이맨 레전드] 꿈을 품고 있는 추억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레이맨

레이맨 레전드 RAYMAN Legends 내가 12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컴퓨터라는 것을 갖게 되었다.당시에 컴퓨터란 것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의 상징 중 하나였고 값 비싼 전자기기 중 하나였다.처음 컴퓨터를 사면서 받은 게임이 있었으니 그 게임이 바로 레이맨이였다.당시에는 하늘을 날고 주먹을 휙휙 던지는 레이맨이 참 신기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게 뭐 그리 재밌었는지... 그렇게 10년이 더 넘는 세월이 지나고서 레이맨의 이름은 죽지 않았나 보다.레이맨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가 되었는데 과연 그 시절의 추억을 안겨줄 수 있을까? 당시에는 단순히 레이맨이라는 이름만을 봤는데 지금은 다른 부분도 보인다. 예전을 생각해보면 레이맨의 배경이 되는 분위기가 참 몽환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 Store 01 2013.09.13

[에오스 온라인] 플레이 스크린샷과 간단한 후기

에오스(EoS) 온라인 게임계의 폭풍전야라고 할까요. 폭풍이 오기 전까지는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고 그러는데곧 나올 GTA5나 배틀필드4, 검은사막 등의 대작이라 기대되는 게임들이 나오기 전에마치 먹구름처럼 미리 그 이름을 알린 게임 에오스(Eos)온라인입니다. 와우 이후로는 MMORPG 게임을 거의 하질 않다고 간만에 설치도 해보고 게임도 해보는군요.요즘 게임답게 인터페이스부터 캐릭 선택창 하나까지 상당히 스타일리쉬합니다. 총 다섯가지의 캐릭터가 있고 각각 두가지의 특성을 탈 수 있습니다.특성 선택은 레벨 10부터 진행된다는군요. '에오스 온라인'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현재 나온 선택범주안에서도 충분히 이쁜 캐릭터를 만들 수는 있지만우리가 원하는건 마냥 이쁜 캐릭이 아니라는 것이..

+ Store 01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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