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Burns

손이 하얗다고 해서 백수(白手)입니다.생후 7주정도로 어미 젖을 잘 먹고 자랐습니다. 크기는 마트 애완동물 센터같은데서 보는 아기토끼정도의 크기고요.사진을 너무 가까이 찍어서 조금 커보이네요 -ㅁ- 철창 문 열면 쪼르르 달려와서 밥달라는 녀석인데 사람손을 무서워하거나 그러진 않고상당히 귀염귀염~ 데려가는 것은 직접 데려가셨으면 합니다.위치는 강남 역삼동 역삼초등학교 인근이라 이쪽까지 오실 수 있는 분에게 분양해드려요. 책임비조 5000원 받을게요~ 딱히 드릴 것은 없고 알파파 조금 담아드리고요~ 혹시 두마리 데려가야 하는 분은 별도로 연락주심 됩니다. 연락처는 아래 써놓겠습니다. 요약 토끼 나이 : 생후 7주(젖먹이는 권장 기간 7주)위치 : 강남구 역삼동 역삼초등학교 인근받는 방법 : 직접 수령책임비 ..

일요일 주말에 할 일도 없고 핸드폰도 바꿀까 해서 강남역에 갔었죠.집에서 걸어가지고 10분정도 거리밖에 안되는지라 참 좋으면서도 돈을 많이 쓸 위험이 있긴해요 ㅋㅋ 밖에 나온 겸해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게 됐는데 그렇게 해서 가게 된 곳이 '스시오'였습니다.저희가 갔던 날이 주말인지라 1인당 1만6천원정도 낸 것 같네요. '스시오'는 무한리필 스시집으로 초밥이 주인가?미스터피자나 피자헛 같은 샐러드바같은게 있어서 스시 이외에도다양한 종류의 먹을게 많았습니다. 스시오의 접시. '스시오'의 샐러드바(?)라고 할까나...탕수육이나 닭튀김, 감자튀김 등등 꽤나 많았습니다.전 초밥보다도 이게 조금 더 낫더군요...-ㅁ- 과연 가격만큼 괜찮을까? 싶어서 가봤는데 가격만큼은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뭐 만원 중반대 가격으..

게임 공략을 연재형식으로 가끔 쓰고 있는데 영 아니올시다. 글을 쓰는 깊이도 적고 재밌게 쓰는 요령도 없다보니 그냥 생각없이 쓰고 있네요 ㅋㅋ 게임 잡지책이라도 사봐야 할판이에요-ㅁ- 책좀 더 읽고 글쓰는 능력을 키워서 연재를 해보든가 아니면 좀 축소형식으로 써볼까 해요.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쓰는게 아니라 크게크게 해서 전체적인 양을 줄일생각입니다. 예를 들자면 현재 쓰고 있는 엑스컴 뷰로가 5편이 넘어가고 있는데 엔딩까지의 전체를 2편정도로 쓰는??? 아무튼 그렇습니다...-_- 아마 엑스컴 뷰로도 한편정도 더 나가고 끝날듯...물론 엔딩은 아니고 -ㅁ- 액시스편까지만 쓰고 다시 최신 출시 게임 단편 리뷰에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예비군 5년차라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시간은 참 빨리갑니다. 3년정도는 대학교 학생 예비군으로 갔으니 그냥 하루 놀다온다는 생각이었으나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로운곳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예비군은 아는 사람들과 가는 것과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ㅋㅋ 예전에 갑작스래 차를 쓰지 못하게 되던 날 예비군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부랴부랴 아침부터 버스 노선을 알아보고 어떻게 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다보는데 참 다급했죠 ㅋㅋ 시간은 없고 예비군은 가야겠고. 강남서초 예비군 훈련장을 가기 위해서는 단하나의 버스 '서초 09번' 버스를 타야합니다. 서초 09번 버스는 강남역부터 강남서초예비군훈련장까지 빠르게 예비군들을 배달해주는데 배차간격이 그리 길지도 않거니와 교통편도 강남역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

그동안 지포스 650이라고 생각했던 그래픽카드가 충격이여서 지름신을 소환하였다. 사실 550TI도 쓸만하긴 하나 리뷰를 쓰기 위해 게임을 할 때 다소 버벅거리는 게임들이 많은건 사실. 그렇기 때문에 와이프님을 졸라 지포스 760 하나 지르고 바꾸는 김에 램도 4기가짜리를 두개나...ㄷㄷ 난 뭘 위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인가... 리뷰를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고퀄의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라는 핑계일뿐...-_- 게임 연재나 꼬박꼬박하라고.''

생후 6주 조금 넘은 아기 토끼입니다. 활달해가지고 잘 뛰어다니며 건강합니다. 현재 다 분양하고 한마리 남았네요~+_+ 이름은 백수고 손이 하얗다고 백수입니다 ㅋㅋ 별도로 물품드릴것은 없고 데려가실 때 책임비조로 5000원에서~10000원사이로 받습니다. 간단히 하루이틀정도 먹을 밥은 같이 넣어드려요~ 강남 역삼동 역삼초등학교 인근이니 참고하시고 오면될듯합니다. 댓글로 달으셔도 되고 카카오톡 아이디 : grlife 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생후 6주 정도 된 아기 토끼들 분양합니다~ 역삼동 역삼초교 인근으로 데려 가실 수 있는 분들 좀 데려가주세요~ 책임비 오천원에서 만원정도로 주시고 싶은만큼 주시면됩니다. 따로 챙겨드릴 수 있는 물품은 없으니 참고하시고~오실 때 데려갈 상자 하나 갖고 오시면 먹이 조금 넣어드릴게요... 대박이라고 불리는 아기 토끼입니다. 상당히 순하고 잠이 많은 녀석입니다. 쬐끔 겁이 있습니다..=ㅅ= 백수라고 한손만 하얗게 되있어서 그리 불르고 있습니다. 잘돌아다니며 점프력도 상다해서 지 어미 집을 잘도 올라가가지고 괴롭히고 그러네요 ㅋㅋ 젖소라고 불르는 아기 토끼에요. 얼굴은 제일 작으면서 귀가 정말 큽니다. 제일 잘생긴 녀석이라고 하고 싶네요... 성격은 조금 까칠합니다 -ㅁ- 작지만 소중한 생명이니만큼 일단 기를..

어릴 떄 애니메이션을 보던것과 커서 보는 것의 차이점이 있다면 아마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게 아닐까 싶다. 그저 순수하게 바라만 보는 것에서 생각하고 고뇌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게 바로 어른이 되가는 길이 아닐까? 브레이브 스토리 [용감한 이야기] 전체적으로 간단히 줄거리를 얘기해보자면 겁쟁이 소년이 우연히 만난 전학생을 따라 환계를 넘어갔는데그곳에 사는 여신이 제시하는 퀘스트만 모두 깨게 된다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자신의 개인적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여신을 만나는 모험을 하고 결국 여신을 만났는데 과연...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제목처럼 주인공은 용기가 없는 평범한 초딩(?)이다. 재밌는 것은 또 다른 환계로 같이 넘어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대마도사다...분명 추천받을 때 아이들과 함께 보면..

게임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도 딱히 할만해 보이는 신작이 안보이는군요. 매일 스팀과 각종 게임 컨텐츠몰을 쑤시고 다녀도 온라인 및 패키지 게임들 중 재밌어 보이는 것도 없고 어드벤처 좀 출시되던데 어드벤처라도 리뷰해야하나...-_- 영어 해석이 달팽이 기어가는 수준인지라 어드벤처 리뷰 한번 쓸라면 일주일은 걸릴듯....ㄷㄷㄷ 수익성 블로그만 좀 쓰다가 이렇게 이번달이 끝나가는구나~ 그래도 이번달 수익은 30만원이라는게 좀 위안이...)?(

인터넷으로 돈버는 재미 수익성 블로그를 운영해 보아요~♪ 어느덧 수익성 블로그를 운영한지 반년 째. 뭐 수익은 하는 거 나름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수익을 안겨주며 노력하지 않는자에게는 그냥 재밌는 블로그나 운영하라는 계시만 주는군요. 그렇다면 저는? 어중간하게 중간에 껴있는 블로거라고나 할까나... 간단히 얘기를 해보자면 다음달이 여자친구님의 생신이신데 이번달 수익금 출금 신청을 하여 여행이나 갔다올까정도....? 대략 30만원정도 모은 돈 출금해서 용돈이나 줄까 했는데 같이 놀러나 가자네요 ㅋㅋ 수익성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에 구글 에드센스 CPC를 하다가 스타일이 맞지를 않아서 때려치고 바로~CPA 관련 수익성 블로그를 운영하였죠. 처음 생기는 수익의 그 희열이란 ㅋㅋㅋ 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