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Burns

3번. (2)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배포합니다.(7월 22일자 기준)(배포될때마다 실시간으로 수량적겠습니다.) 현재 11장이 있으며 초대장을 받길 바라시는 분은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초대장을 받는데는 별다른 조건이 없습니다. 저에게 간단히 어필만 하시면 되는데 이것은 선착순도 아니고 댓글을 성의있게 달았다고 하여 초대장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요즘 수익성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 중 블로그 불리기에 초대장을 무작위적으로 신청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일단은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댓글 다신 분들 중 일부를 선택하여 배포해드리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번. (3) 가끔 보면 댓글을 두세번씩 로그인이 필요없다하여 아이디만 바꿔가면서 여러번 신청하시는분들이 계신데..

Britz BR-1900T3 사용기 리뷰 일단 리뷰에 앞서 저는 사운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일반인으로써 단순하게 Britz BR-1900T3을 사용해본 느낌을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면서 정보를 많이 찾아본 이유는 대부분의 글이 제 입장에서는 대체 이게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잘 모르겠고 고음이 나쁘다는데 그게 대체 얼마나 나쁜 것인가를 봐도 저로써는 잘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 느낀점을 쓰고자 합니다. Britz BR-1900T3 스피커를 구입하기 전에 상당한 기간을 지식인과 각종 블로그, 사운드 전문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서 과연 이 스피커가 객관적으로 좋은가를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객관적인 내용 스피커나 각종 사운드 기기 리뷰나 품평으로..

두달전 잠시 침체기로 일일 방문자가 대폭 줄어들어 다시 회복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침체기 같네요. 일주일 정도 블로그를 방치해봐야 할것 같은데...ㅠㅠ 이번달 글좀 빡시게 올려볼까 했더니 ㅋㅋㅋ 아 왜이랴! 그래도 수익은 전달보다 많이 늘어나서 좋은듯...'' 블로그야 죽지마 엉엉...

2월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6월이네요. 그 동안 많이 게을러지고 일도 하느라 몸이 조금 더 지쳤을뿐이지만 블로그를 하는 습관은 처음이 100이라면 현재는 20정도밖에 못하는 느낌이랄까... 블로그 6월 총 방문자수를 보면 3만 4천명정도로 일 평균 1200명정도가 방문한 것 같네요. 5월 저품질 상태가 1~2주간 지속되면서 불안불안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다행이 원상복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4월 최고치에 비해서는 30%이상 방문객이 줄어든 느낌인데...그래도 포스트수를 줄인만큼 현재의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6월 수익은 위드블로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6만원정도가 줄어들었긴 하지만 그래도 짜잘하게 리더스로 5만원씩은 버는듯...ㅠ 위드블로그는 바로바로 통장 이체를 시켰지만 리더스는 꾸준히 ..

가난한 토끼농장 이야기 어쩌다가 갑작스러운 마음에 키우게 된 두마리의 토끼 벌써 4달 째 되가는데 이미 크기는 다 큰 듯 하네요 ㅎㅎ 곧 있으면 티모시를 먹어야 할 것 같아 이미 티모시도 비축을 해둔 상태! 초반에는 감기도 걸려서 고생도 많이 하고 갈쉑이는 상상임신까지 하면서 좁은 우리집을 넓은 가슴털 휘날리는 장엄한 장면을 보여주었죠 -_- 갤스노트로 찍었는데 이상하게 갤노트는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오네요 ㅠㅠ 처음에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웃기게도 이름이... 하깽이입니다 ㅋㅋㅋ 하얀 털이기도 해서 하깽이라고 불렀죠. 참고로 수컷... 이 토끼의 이름은 두둥!!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갈색이입니다. 여자친구는 이녀석 이름을 갈새기라고 약간 욕어감으로 했다는데...-_- 참고로 암컷...두둥! 하깽이가 아..

예전부터 요즘의 아이돌과는 다른 컨셉으로 가는듯한 크레용팝 신곡인데 중독성이 장난아니군요 ㅎㅎ 안무영상만 보다가 안무버전 뮤직비디오도 나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안무영상이 더 중독성이 있는듯... 아직 제대로된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지 뮤직비디오가 약간 저예산삘이...'' 차라리 안무중심의 뮤직비디오가 나왔다면 참 좋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 참 좋습니다 ㅋㅋㅋ

5월달에 저품질이라고 생각될만큼 방문객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었죠. 평균 1500~2000을 찍던 방문객들이 600이하로 떨어지면서 '아~이게 저품질!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렇게 블로그를 새로 키워야 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남들 다 빠진다는 슬럼프에 빠지면서 블로그 관리에 상당히 소홀했으며 2주가량 글을 올리지 않았었네요 ㅎㅎ 그런데 가만히 냅둔지 2주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방문객수가 회복되기 시작했네요. 현재 약 한달 반가량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지속적인 상승으로 1500명정도의 일방문객을 찍고 있네요 ㅎㅎ 현재 글을 쓰는 것 대부분 상단을 잘 찍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게 과연 저품질에 걸린 것인지 아직도 의문이군요... 이번달 결산을 할란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결산을 해보자면 최초 달에 비해 한달기준..

가난하게 토끼 두마리를 키우기 있었다는 그룬입니다. 토끼가 커져감에 따라 그것도 두마리나 있던 아기토끼들이 이젠 술먹고 꺵판도 칠줄 아는 성토가 됨에 따라 집밥을 축내기 시작하는게 눈에 띌정도로 빨라졌네요 ㅋㅋ 그러다보니 토끼밥을 싸고 괜찮은 곳에서 시키기 위해 열심히 알아봤는데 그중 에O리 펫이 괜찮아서 한동안 시켜먹였더랬죠. 알파파 한봉지 1키로가 6500원이였습니다. 한달 두마리가 먹을려면 적어도 4만원정도의 식비가 나갔었죠. 처음에는 꽤나 만족스럽게 토끼들이 먹었는데 어째 점점 갈수록 무슨 과자봉지 질소충전한 것처럼 처음의 그 꽉꽉들어찬 알파파의 알찬느낌은 사라지고 점점 공기반 풀반같은 느낌의 풀들이 배송되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불만이 쌓이게 되어 다른 곳을 찾던 중 달O라토끼란 곳을 보게되었습니..

현재 리뷰를 해볼만한 게임 리스트입니다. FEZ Strike Suit Infinit Impire Mars War Logs Sang Froid Tales of Werewolves 일단 FEZ와 Strike Suit Infinit, 그리고 Mars War Logs는 최신 게임이니만큼 리뷰를 해볼만한데... FEZ는 게임 자체는 아기자기하면서 쉽고 재미도 괜찮은게 해볼만한데... Strike Suit Infinit는 컨트롤 자체가 좀 불편함감이 큰 것 같아서 좀 어렵네요. Mars War Logs는 매스이펙트3처럼 스토리라인을 봐야 재미있는 것 같은데 스토리 라인을 이해 못하면서 게임을 하면 재밌을려나도 모르겠네요. Sang Froid Tales of Werewolves는 늑대인간 관련 게임으로 전에 아프리카..

그룬노바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의 주 메뉴를 게임과 관련하여 운영하기 위해 목표를 잡고 하고 있는데 너무 과한 욕심을 부려서 그런건지 생각만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있지는 않네요. 개인적인 재미와 함께 블로그 운영을 하고 싶었으나 생각 이상으로 게임을 즐길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게임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그 시간이 더욱 촉박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수익성 블로그도 같이 하고 있으나 주 메뉴가 게임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주메뉴인 게임카테고리를 하단으로 내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3개월째 운영중인데 초대장이 하나도 지급을 안해주네요 ㅋㅋ 소통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다른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소통좀 해볼까 합니다. 아~중요한 걸 얘기하다 말았네. 게임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다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