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e 03 196

가난한 토끼농장 이야기

가난한 토끼농장 이야기(3월 5일) 하루종일 뛰어놀더니 두 마리 다 지쳤는지 집안에 들어가 얼굴만 내밀고 쉬는 중 먹고 싸고 그럼 난 치우고 또 먹고 싸고 난 치우고... 저렇게 쉬다가 또 잘 때쯤 되서 불을 끄면 또 뛰어다니던데... 어제도 새벽 5시에 하얀 녀석이 한마리 뛰쳐나와서 다시 넣느라 새벽잠을 좀 설쳤다... 갈색 토끼는 어째 커다란 햄스터같지 ㅋㅋ

+ Store 03 2013.03.05

블로그 2월 보고

블로그 시작을 한지 24일이 지났습니다. 확실이 글이 쌓이다보니 이제 4~500명의 안정적인 투데이를 확보하고 있네요. 초반 이슈성 글로 들쭉날쭉하던 투데이가 눈에 띄는데 특히 천명 이상의 투데이의 경우 이슈성 글을 2~4개 정도 올렸기 때문에 저정도 나온겁니다. 현재는 게임 글과 부동산 글 등을 주로 쓰고 있는데 내용면에 조금 더 충실하다 보니 꾸준한 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블로그를 봐오면서 초반에는 에드센스의 CPC방식이 좋지 않을까 하여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었는데 단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초반 1달러를 기준이라고 했을 때 방문객은 많고 유입도 많은 상태에서 이득을 주는 클릭이 아닌 그냥 단순 클릭들이 많아질 때 단가가 계속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됐을 경..

+ Store 03 2013.03.01

블로그 대략 15일 정산...잘하고 있는건가?

블로그가 안정권에 들어선건지 아니면 그냥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으나 일단 300~400명 일일방문자를 꾸준히 찍고 있네요. 전주와 비교해봤을 때 100명 중반부터 200명 중반까지 상당히 불규칙하게 찍혔었는데 이번주 들어 300명에서 400명 안쪽으로 안정적으로 찍고 있네요. 일단은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유지를 하며 꾸준히 늘려가야 할 것 같네요 ㅎㅎ 2주 좀 넘게 해가지고 현재 토탈 4000명을 넘어섰는데 뭐...비전문가적인 잡다한 포스팅이 어느정도 먹힌건진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기도 하고 좀 아쉽기도 하고... 애드센스는 역시나 수익은 바닥이지만 몇백원씩은 나오네요 ㅋㅋ 일단 한달까지 지켜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Store 03 2013.02.23

블로그 2주만에 천명 찍다. 왠지 나쁜 짓을 한 것 같단 말이지...

엇그제 TV에서 '안녕하세요'가 나왔었죠. 할 것도 없었기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나 포스트 해볼까 해서 무작정 스크린샷을 찍고 찍고 찍고 또 찍었습니다. 글을 올릴 때 찍은 사진들을 보니 800장이였습니다... 추리고 추려서 700장을 만들긴 했으나 더 줄일려고 해도 생각했던 포스트에 영향을 줄 것같아 다 올릴작정으로 포스트 돌입... 사진 하나당 용량이 5메가정도라는 걸 감안했을 때 총 4기가였습니다. 결국 올리다 포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데 사진이 BMP길래 모두 JPG로 바꿔버렸더니 약 10분의 1용량으로 줄더군요. 그래도 400메가라는거...해볼만하네 하면서 올리는데 사진첨부하고 글을 몇자 좀 끄적거리고 저장을 누르는순간 계속 되는 에러... 그렇게 밤 12시쯤 시작된 일은 새벽 3시까지 끌..

+ Store 03 2013.02.20

블로그 입문자가 알아본 수익형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 및 유의점

대학생 시절 당시에 알바를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회경험도 당연 없겠지만 알바경험까지도 없던 집안에 빌붙어 있던 대학생이였죠. 한창 아르바이트 사이트들을 방문해보면서 할만한게 있나 찾아봤지만 왠지 다 무섭더군요. 그러다 찾은게 '재택알바! 집에서 1~2시간이면 쉽게 돈벌 수 있습니다'라고 써있던 광고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낚시성 알바같은 느낌이란게 쉽게 느껴지는데 그 당시에는 순수했던지라...(?) 편해보이고 좋아보였기에 일단 신청을 하고 수순을 밟았죠... 왠걸 역시나 다단계식 알바였습니다. 핸드폰을 구매하게 해놓고 알아서 일하라는 식의 아르바이트였죠. 시스템은 이랬습니다. 핸드폰 지원을 해준다고 하고 가입을 시킵니다. 그리고서 새로운 사람을 유치할 때마다 돈을 준다는 것이죠. 하지만 사람들을..

+ Store 03 2013.02.20

블로그의 방향을 위한 주제 선택 Tip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단 지속적인 방문객이 오는 블로그를 하기 위해 이런 글 저런 글들을 끌어다 모아서 올리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러고 계시죠. 고수들이 달고 있는 우수 블로거 표창 위젯같은 것들을 어떻게 달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결론은 무엇인가 하나를 파야 한다는 것입니다. IT, 미디어, 사진, 일상 이야기, 음식 등등 무엇인가 하나를 판 사람들은 우수블로거 위젯을 하나씩은 꼭 달고 있더랍니다. 저처럼 블로그에 게임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IT 뉴스도 올리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콜라를 먹고 싶은데 콜라에 이것저것 섞여서 제 맛을 못내는 것과 똑같습니다. 음식을 해도 주 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꾸미는 능력이 필요한 것처럼 블로그도 자신이 어떠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메인..

+ Store 03 2013.02.20

수익형 블로그 운영할 때 초반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문제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2주차를 조금 넘어서고 있는데 일일 평균 200명 정도는 방문을 해주는군요.근데 그게 다 가십거리나 게임 글이란게 왠지 좀 안타깝습니다. 가십거리 좀 큼지막하게 오늘 새벽에 올렸더니 투데이 최고치를 다시 갱신했군요.원래 300명 중반이였는데 처음으로 1000명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처음인게...인터넷으로 1달러를 벌어봤네요 ㅋㅋ 300명 들어왔을 때 1달러였으니 오늘 1000명 들어와서 3달러 벌려나? 싶지만 뭐 그건꼭 수치적인 계산으로 나오는 결과는 아니니 별 기대는 안해봅니다... 지금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건 지난 2주간 지속적으로 뭔가를 써야한다는 생각에 기본 글 이외에단기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글을 쓰다보니 아직까지 어떤 방향으로 길을 가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

+ Store 03 2013.02.20

애드센스 광고 달기 (본문 상단 or 하단에 광고달기)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고 나면 본격적으로 광고를 달아야합니다. 하지만 광고를 바로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물에 광고를 달기 위해서는 광고판이 필요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든 네온사인을 달든 하겠죠?(예외로 뒤에 판 없이 달 수 있는 것도 있긴합니다만...) 애드 센스에 신청을 넣으면 이렇게 메일이 옵니다. 혹시라도 이런 메일이 안오고 아래와같이 온다면 여러가지 상황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관심 줘서 고마운데 니껀 안써!) 만약 저런식의 메일을 받았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저도 그랬지만 초보자분들은 잘 모릅니다. 이런 경우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고수분들에게 체크를 받는것이죠. 첫번 째 방법은 좋은 방법일 수도 있으나 만약 인맥도 없고 해줄 사람도 없다면 두번째 본인이 하나하나..

+ Store 03 2013.02.15

블로그로 돈벌기? 대체 어떤 방법이야

보통의 일반인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 사회에 취업을 하면막상 생각했던 것보다 월급이 짜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특히 지방에서 서울권으로 올라와방 구하고 생활비 나가고 하다보면 정말 남는게 없죠.  사실 저 또한 그렇게 똑같은 라인을 따라 서울에 올라와 힘겹게 생활을 하며반복적인 삶 속에서 언젠가는 빛을 보리다라는 일념 하나로버티고 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작한 블로그는 제 나름데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길이였습니다.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달며 커뮤니티가 이러어지는 나만의 공간이있다는 것은 처음 접할 때는 마치 거대 카페의 주인장이 된 느낌이였죠. 블로그는 시작한지는 8년이나 되었지만 중간 공백기가 상당히 깁니다.시작할 그 당시에는 순수한 재미로 시..

+ Store 03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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