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e 03 196

음성채팅프로그램? 그냥 카카오톡 그룹콜로 해.

요즘 들어 느끼는 것이지만 예전에는 이런저런 음성 채팅 프로그램들이 많았는데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예전에는 네이트온과 같은 여러가지 음성채팅이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글쎄...게임을 하면서 전문적으로 음성채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해외 음성프로그램같은걸 쓰는 것 같더라. 뭐 나같은 사람들은 예전에느 그런걸 일일이 찾아서 쓰겠지만 이제는 간편하고 빠른 그런 프로그램이 필요할 시기인 것 같다. 그래서 찾아낸게 누구나 다 아는 카카오톡! 바로 그룹콜이다. 카카오톡 PC버전에서 보면 위와 같이 채팅창 하단에 전화기 버튼이 있다. 누른다고 바로 전화가 가는 것은 아니니 아래를 참고하면서 보도록. 마이크와 스피커 또는 헤드셋만 있다면 쉽게 음성채팅과 같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만약 자기집에 마이크가..

+ Store 03 2016.01.19

피자헛 신제품 슈퍼치즈 바이트 피자 먹어본 간단 후기랄까...

간만에 PC에서 글을 써보네요. 요즘 핸드폰을 바꾸면서 모바일 기능에 익숙해지기 위해 모바일로 글을 많이 쓰고 있었는데 그래도 PC가 글을 쓰는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피자헛에서 슈퍼치즈 바이트라는 피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잘 몰랐습니다. 집사람이 이거 먹자!라는 말 한마디로 바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치즈가 가득할 것 같은 슈퍼치즈 바이트! 대충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죠. 예전에 먹었던 것 중에 치즈킹이라고 있었는데 그게 피자헛꺼였던가요? 그 당시 직접 가서 치즈킹을 먹을 때만 해도 치즈가 엄청나려나~하면서 기대를 했었죠. 하지만 그냥 그랬습니다. 단순히 여러종류의 치즈가 올라기가만 할 뿐 치즈는 딱히...저는 치즈피자에 치즈토핑, 치즈 퐁듀를 시켜서 찍어먹을만큼 피자에 올라가는 치즈..

+ Store 03 2015.12.09

갤럭시 노트 5 무선 충전기 이벤트 수령 후기랄까...

갤럭시 노트 5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뭔가 더 챙길 수 있는게 없을까 찾아봤다. 다행이 운이 좋았는지 무선 충전기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침 진행중이었다. 그것도 이벤트 마지막 날. 핸드폰을 바꾼 것은 저녁 8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었기에 부랴부랴 집에 와서 무선 충전기를 주문했다. 주문이 밀렸는지 7일정도가 소요된다고 알려왔다. 그렇게 실제로 7일은 걸리지 않았지만 보통의 택배보다는 조금 오래 걸려 수령할 수 있었다. 가격 대비 생각보다 단순한 포장이다. 무선충전기를 쓸려고 하니 충전 케이블이 없더라. 핸드폰을 구매할 때 있던 케이블을 쓰라고 없는것인지 가격을 생각하자면 웬지 없는게 아쉽다. 무게는 약간 묵직하다. 위 사진의 반사광이 없는 하얀 부분은 고무같은 느낌이라 휴대폰이 미끄러지지 않..

+ Store 03 2015.12.07

황당한 뉴스광고 - 낚시 또 낚시

네이버 뉴스를 보다보면 특히 이름 있는곳이 아니라 이름이 잘 알려지지않은 곳의 뉴스보도에는 아래와 같은 뉴스인지 광고인지 잘 모를 링크들이 있습니다. 저도 뉴스인줄 알고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많더군요. 뉴스를 다보고서 뒤로가기를 하려는데 위와같은 링크가 있어 궁금함에 눌러서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면 위와같이 뉴스제목이 나오고 어디어디 뉴스라는 표시와 함께 기사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뭔가 수상합니다. 중간에 이런 재테크 뉴스가 있습니다. 클릭해봤는데 각각의 뉴스기사로 가는게 아니라 저것 자체가 그냥 통으로 링크더군요. 뉴스와는 전혀 관계없는 그냥 텍스트에 링크를 걸어둔것도 아니고 비슷하게 보이는 이미지파일이란거죠.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 보는데 특정 페이지의 링크를 대놓고 광고하면서 누구누구 기자..

+ Store 03 2015.12.04

갤럭시노트5 S펜으로 블로그 글쓰기

베가아이언 그것도 원을 2년쯤 쓰다가 어쩌다보니 노트5로 갈아탔다. 사실 보급기종을 사서 저렴하게 쓸 생각이었는데 이것도 어쩌다보니... 갤럭시 노트5의 장점이라면 역시 뭔가 생산적인 활동이지라는 생각에 내가 생각하는 가장 생산적인 활동인 글쓰기 즉, 블로그 글쓰기 테스트겸 이것저것 끄적여보는 중이다. 사진도 넣어보고 웹에서 할수있던것과 많은 차이가 있긴한데 그래도 핵심은 글과 사진 아니겠는가? 두가지만 잘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다. 다만 걱정되는건 이미지 크기정도? 모바일에서 작성했으니 모바일 크기려나...웹 유입도 꽤되는데말이지...일단은 이정도로 쓰고 올려봐야지.

+ Store 03 2015.12.01

메디션 세보레아 두피 샴푸 사용기 시작!

지난 일년을 돌아봤을 때 내 삶에서 가장 많이 바뀐 것이 있다면 농담으로나마 샴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다양한 샴푸를 썼었고 다 쓰지 못한 샴푸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지난번에(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앙포레라는 샴푸를 사서 썼다고 얘기했는데 역시나 처음에만 좀 효과가 있었지 내 두피에 맞지 않는지(개인적인 의견) 얼마간 쓰다가 다시 머리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마치 내 두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어느정도 적응을 해서 이런 샴푸쯤이야! 하면서 막아내기 시작한 느낌이랄까... 얼마전 아는 분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샴푸가 있었는데 메디션의 세보레아 샴푸다. 그 아는 분도 나와 비슷한 증상(간지러움, 두피 각질, 비듬, 염증 등)으로 고생을 하다가 이 샴푸를 쓰고나서부터 꽤나 ..

+ Store 03 2015.11.29

Australia Wildflower Honey(호주산 꿀) 먹어본 후기랄까...

얼마전 처남이 호주를 갈 일이 있었는데 갖다 오더니 선물이라고 꿀을 하나 줬다. 우리가 흔히 먹는 꿀이 아닌 와일드 플라워 꿀! 야생화 꿀? 살면서 색이 진한 토종꿀이나 연한 꿀(이게 그냥 벌꿀이라고 하나?)정도만 먹어봤지 해외에서 들어온 이런 꿀은 먹기도 처음이지만 보는 것도 처음이였다. 꿀 위쪽을 보면 뭔가 자잘하게 들어있는게 보인다. 알갱이 같은게 TV에서 꿀을 수확할 때 보던 틀(?)의 일부분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게 벌집같은건가? 아무튼... 호주산이라는 표시로 캥거루가와 함께 호주에서 만들어짐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꽤내 매력적인 포인트네. 우리나라는 태극기를 붙여놓고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써놓았던 것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는 많이 봤는데 중국은 뭘 붙이나? 갑자기 ..

+ Store 03 2015.11.24

사진분할 프로그램 - 간단하게 사진 분할하기

요즘의 SNS는 남들과 차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야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해. 최근 트렌드 중 하나를 보면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의 경우? 이미지 분할을 통해 여러 사진 또는 하나의 사진을 멋지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곤 하더라. 나같은 사람들이야 그런걸 포토샵 또는 그림판으로도 쉽게 만들 수야 있겠지만 부모님세대 또는 그에 준하는 컴퓨터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를거라고 생각해. 오늘은 이런 사진 분할을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해. 본인들의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거라 생각해. 하지만 중요한 부분들은 어느정도 짚어주고 갈거야. 일단 프로그램을 하나 받아보자. '네이버 자료실'에서 '포토스케이프'를 검색하면 사진 편집프로그램이라고 하나 뜰거야...

+ Store 03 2015.11.23

영화 400데이즈(days)를 보기 전에 꼭 필독 좀...(스포X)

얼마전이었나? 네이버 메인에서인지 주말 TV에서 해주는 영화가 좋다 등의 프로그램에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 예고편만 보고서 아! 이 영화 소재가 정말 좋다!라는 생각과 꼭 봐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개봉과 함께 디지털다운로드(정확한 명칭을 잘 모르겠다.)를 할 수 있기에 바로 시청을 했다.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있으니 보기 전에 제발 이글 좀 보고 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혼자서 해본다. 영화의 전체적인 소재는 테스트다. 하지만 이 테스트가 영화에서 열연을 하는 배우들에 대한 테스트인지 이 영화를 보는 우리들에 대한 테스트인지 영화를 다 보고 나면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주는 영화다. 흥미로운 소재를 갖고 영화는 꽤나 많은 떡밥을 뿌린다. 아마 이 영화를 다 보고 나..

+ Store 03 2015.11.16

ebook 헝거게임 책을 구매했다.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서 그럴까? 실물로 된 책은 아니지만 어째 계속 책이 사지고 싶어지고 갖고 싶은게 눈에 띄기 시작한다. 지금 읽고 있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도 거의 다 읽어가지만 그래도 책을 사기에는 조금 이른편인데 페이코 첫 결제 이벤트와 함께 지름신이 강림하여(지름신이 이런 작은 금액에도 강림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헝거 게임을 내 작은 전자 서재에 추가할 수 있었다. 사실 읽어보고 싶다는 이유도 일부 있지만 3권 합본 세트가 어마어마하게 싸다는 느낌을 줬기 때문에인지도 모른다. 한권 가격에 세권을 살 수 있었다. 뭐 이게 세권 가격에 한권을 산것처럼 이득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은...그래도 나름 읽을거리를 꽤나 많이 쌓을 수 있었다는 점..

+ Store 03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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