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e 03 196

블로그! 새로운 소재를 써볼까...

고민이 많은 밤이다. 블로그의 방향을 고민하면서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패션? 게임? IT? 세상에는 소재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지만 어느 하나만 파기에 노~~력이 부족하다. 이전부터 꽤나 많은 시도를 하며 블로그를 이끌어 왔지만 그나마 남은 것은 게임이다. 하지만 게음은 여러모로 개인 흥미거리이지 그것을 글로 쓰고 정리해본다는 것은 재미와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가끔 글로 쓸 때 재밌는 게임들이 있지만 본인이 꽤나 재미를 느끼는 게임들은 글로 쓰기가 다소 힘든 것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FPS 장르...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소재를 고민하면서 블로그를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고 아마 내일부터는 또 다른 소재를 갖고 되도 않는 글을 쓰겠다고 노력..

+ Store 03 2016.05.22

미래식사 밀스, 모닝죽 신기하도다...

페이스북에 관심이 생겨 요즘 자주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광고 하나가 있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광고를 다시 광고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군요. 아무튼 '미래식사'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궁금함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본 광고. 링크 아님. 클릭 안됨. 메인에 들어가니 무료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배송비만 내면 기본 팩과 라이트(카스 라이트 같은...) 팩을 두개 주는데 배송비만 내면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격은 합쳐서 약 3700원정도 되니 배송비 1+1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은 이미 습관이 되서 괜찮긴 하지만 먹어야 되는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나름 점심전까지 버티기에 충분한 양을 제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도 가..

+ Store 03 2016.05.16

토렌트에서 발럼(Balrum) 게임 관련 소개에 내 블로그가...

요즘 발럼(Balrum)이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게임 관련 글을 블로그에 쓰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업로드 하고 있고요. 유튜브는 새로 개척해보는 영역이라 블로그에 신경을 잘 못쓰고 있었는데 오늘 유입 경로를 확인해보던 중 흥미로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토렌트 경로죠. 예전에도 한번 겪어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또 이런 일이 생긴 것을 보니 나름 좋으면서도 씁쓸하다고 할까나...누군가 제 글을 볼 수 있도록 공유를 해준 것은 고마우나 하필 그게 토렌트라니... 들어가보니 이렇게 게임 관련 공유링크?와 함께 댓글에 관련 게임에 대한 정보라고 적어주신건지 제 블로그 링크가 잡혀있군요. 발럼(Balrum) 관련 글을 쓰시는분이 저 밖에 아직 없으니 아마 그런가봅니다. 아무튼 애매한게 고맙다고..

+ Store 03 2016.03.06

발럼(Balrum) 플레이 영상 및 간단한 후기

간만에 취향저격하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발럼(Balrum)이라는 게임인데 얼핏 보면 울티마 온라인같군요. 전체적인 스타일도 울티마 온라인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으며 특히 그래픽은 어느정도 다르긴 해도 나름의 색이랑게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뭔가 정겹다고 해야할까나? 모닥불이 타는 모습과 주변으로 은은히 퍼지는 따스한 느낌이 좋습니다. 이미지로는 부족할것 같다 생각하여 GIF로 첨부해봅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스타일은 서바이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 서바이벌은 아니고 퀘스트도 받고 살림도 차리면서 생명 보존과 탐험? 이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군요.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나름 하나하나 해보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간단히 플레이 영상을 올려..

+ Store 03 2016.03.01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 해볼 수 있는 꿀팁!

눈은 외부로 노출된 우리 몸의 기관 중 가장 많은 일을 하는 부위입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각종 전자기기들에 노출되기 쉬워진 생활 유형에 따라 눈이 느끼는 피로감은 예전과 비교 대상이 아니죠. 저 같은 개발자&젊은사람(?)인 경우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서 자투리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보고 집에 오면 스마트폰 및 모니터의 이중공격을 받습니다. 그만큼 자주 눈이 침침해지고 불편함을 종종 느끼죠. 회사에 가면 벽에 눈 마사지에 대한 가이드까지 붙어 있을만큼 이런 눈의 건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많이 보고 있는 사람들이 특징 하나를 골라보자면 눈을 잘 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눈을 의식해서 일부러 깜빡거리곤 합니다. 그러지 못할 경우 눈이 공기에 오래 노..

+ Store 03 2016.02.16

네이버 검색 api 말고 네이버 광고검색 api!

지난번에 네이버 검색 api를 이용하여 간단한 정보들을 갖고오는 테스트를 해봤었다. 근데 정보가 너무 간단한것들이라 이걸로 어떻게 데이타를 가공하나 고민을 했었다. 월 평균 조회수 등의 정보조차 없기때문에 시작이 잘못된건가? 라는 생각과함께 혹시 네이버 api가 아니가?라는 생각에 구글 api까지 찾아봤다. 그러다 찾은 정답! 이라고 생각되는 결론! 네이버 검색 api가 아닌 네이버 광고검색 api라는게 있더라. 들어가보면 무슨 샌드박스라든지 프로 뭐시기들이 보인다 개발용으로 뽑아야하니 샌드박스용으로 들어가봤다. 들어가보면 이렇게 내가 원하던 정보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단순 검색 api보다 복잡하다는거...일단 호출부분까지 만들기는 했는데 제공되는 jar 파일에서 뭔가 충돌이...

+ Store 03 2016.02.16

네이버 검색 API 구현 테스트

[소곤소곤] 이전에 한글이 깨지던 각종 문제점을 언급했었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곳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검색어를 넘겨줄 때 UTF-8 인코딩을 해서 넘기라고 가이드에 적혀 있었다. 하지만 난 그냥 넘겨버렸다...;; 그래서 인코딩이 안된 상태에서 이상한 글자 즉, 한글이 깨졌다고 생각하는 그런 종류로 단어가 검색이 되었으니 당연히 결과도 깨졌을 수 밖에... [와글와글] 그렇게 해서 나온 검색 결과! 두둥...꽤나 깔끔하긴한데 이걸로 블로그 분석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라는 고민을 조금 해봤다. 이게 아닌듯...웹 검색 조회를 해서 나오는 결과로 해야하는 것 같다는 추측만 조금 해봤다. 블로그 검색 API가 아닌 웹 검색 API를 파봐야 할 것 같긴 한 듯. 일단은 현재의 결과에서 할 수 있..

+ Store 03 2016.02.15

네이버 검색 API를 이용한 블로그 분석 프로그램 만들기 시작!

[소곤소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키워드 발굴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이런 키워드 발굴을 도와주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보이는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래서 비슷하게나마 흉내를 낼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공부겸 되든 안되든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먼저 생각해본 것은 데이타다. 키워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해당 키워드의 데이타를 모아야 한다. 그래서 찾은게 네이버 검색 API다. 일단은 네이버 검색 API를 사용해본적이 없으므로 간단하게 조회 기능을 구현해보기로 했다. 이클립스로 아주 심플하게 입력단과 버튼 하나만 넣고 만들었다. JSP, JAVA 조합이랄까? JSP에서 입력한 키워드를 JAVA로 보내서 URL을 호출하는 ..

+ Store 03 2016.02.11

크레마카르타 - 크레마 머니 사용하기

[소곤소곤] 어느날 갑자기이북리더기가 사고 싶어져서 판매처가 문을 닫기전에 급하게 가서 사온적이 있었죠. 그렇게 크레마 카르타라는 첫 이북리더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10월쯤에 샀으니까 3달정도 됐군요. 출시도 아마 그때쯤 된 것 같은데 3달이 지난 지금도 검색수치를 보면 꽤나 많은 사람이 찾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 사이에 이북을 여러권 샀는데 그 중 4권정도를 읽었습니다. 4권을 읽고 난 후에 쓰는 간단한 후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장점같은것이야 대부분 검색을 통해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움, 눈의피로도가 적다거나 여러권의 책을 하나에 모두 담을 수 있다 등이 있겠죠. 가볍기는 정말 가볍습니다. 케이스가 없다면 말이죠. 케이스가 꽤나 무게가 있어서 장착 여부에 따라 여자분들은 무겁게 느..

+ Store 03 2016.01.31

남자가 써본 홈쇼핑 차홍 헤어팩 후기

퇴근 후 TV를 보는데 홈쇼핑인지 어딘지 차홍 헤어팩이라는 것을 광고 하고 있더군요. 보니까 전에 집사람이 사둔 헤어팩과 똑같길래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제가 직접 써봤습니다. 이런건 처음 써보는지라 딱히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고 남자입장에서 보면 엘라스틴하는 그런 이미지라고 할까나?? 머리에 쓰고 있으면 열이 나면서 미용실에서 그 뭐시기인가 하는 효과처럼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전에 와이프가 쓰는 것을 보니 이게 사람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게 저처럼 머리에 열이 많은 사람은 금방 따듯해지는데 와이프의 경우 머리에 열이 없어서인지 한참을 기다려도 머리가 따듯해지지 않아서 드라이기를 이용했습니다. 사용하면서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다면 머리에 쓰고서 이정도쯤 됐다고 생각하는것보다 이건 좀..

+ Store 03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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